E스포츠
Posts
81 posts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2
- 결국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원종욱씨 사퇴. 지극히 형식적인 사과. 어째 1년 전 협의회에서 사단 날 때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지난 일년 동안 하나도 발전이 없었던 겁니까. 당신네들 벌였던 일이 머리 위를 떠도는 칼이 되어 신뢰를 위협할 거라는 내가 한 경고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으셨습니까. KeSPA의 악행과 동급으로 비교되는 게 창피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말에 나는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답한 리암 니슨의 테이큰 대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이 사단을 일으키고 과거 협의회 때처럼 도마뱀 꼬리 자르듯 회장직 사퇴하고 도망간 작자들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글을 헛된 것으로 만든 - 그 단체가 협의회고 연맹이고 나발이고 다 알 바 아니고 - 작자들에게 개인적인 감정
연맹 쪽에서 발표를 했지만 문제는 많군요
E 스포츠 연맹 입장발표 - TIG 내용과는 별개로, TIG는 김가연 인터뷰는 늦게 올렸으면서 연맹 입장은 총알처럼 올린다고 욕 먹고 있는 중. 발표문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걸 100% 진실이라고 해도 다른 곳에서 구멍이 터져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먼저 NASL에 대한 내용은, 약간의 언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워낙 자료가 없어서 플레이XP의 글들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관련좌표 1, 관련좌표 2) 국내 선수들만 보증금을 높여 받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선수 공통적으로 보증금이 다 오른 것 같고, 국내에서 참가하기로 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협상 실패 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체로 참가 거부를 했다는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비 및 상금 문제로 협상을 벌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슬레이어스 게임단이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해체 과정에서 구단주 김가연씨가 그 동안 맺힌 게 많았는지 기사를 통해 상당히 가시돋힌 말들을 쓰셨더군요.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이긴 한데 예전 스타2 협의회의 해체에 결정타를 날렸던 TSL 관련 사건만 봐도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듣기 전에는 진실이 나오지 않았던 것처럼 일단은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딱히 누구를 신뢰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이 건에 대해서 양 측 누구도 신뢰하지 않고 신뢰할 이유도 없습니다. - 제가 가장 혐오하는 말이 다시 안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대승적 관점' 운운하는 말입니다. 이 판이 망할까 말까 그따위 소심한 짓거리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일로 대가 받을 자들은 받고 욕먹을 자들은 욕 먹어야지

e스포츠의 미래를 말할 사람이 따로 있지......
아무리 이 판이 좁고 사람이 적기로소니 e스포츠의 미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저렇게 껴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결국엔 이렇게 숟가락 얹으셔야 할 것, 지난 몇 년 간 왜 그따위로 하셨습니까? - The xi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