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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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스피크(Evilspeak.1981)

이빌스피크(Evilspeak.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7일

1981년에 에릭 웨스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육군 사관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 교사, 교장 선생, 목사, 심지어 여비서와 고용인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하던 왕따 학생 스탠리 쿠퍼 스미스가 벌을 받아 예배당 지하실을 청소하던 중, 16세기 때 실존한 인물로 스페인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와 쿠퍼가 다니는 학교를 설립한 에스테반 신부가 생전에 남긴 라틴어 고서를 발견해 컴퓨터로 해석을 하다가.. 실은 에스테반이 악마 숭배자란 사실을 알아내고 악마와 교신에 성공하는데 괴롭힘의 절정에 달하자 악마의 제자가 되어 자신을 괴롭힌 모든 이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76년에 리처드 도너 감독이 만든 ‘오멘’과 같은 해에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1974년에 스티븐 킹이 발표한 동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3

Lair of the xian |2012년 10월 23일

- 이제 문제의 중심축은 슬레이어스에 대한 왕따 문제에서 슬레이어스 내부 불화로 넘어간 것 같군요. 왕따 문제는 분명한 연맹의 잘못이고 그걸로 연맹이 또다시 협의회 때처럼 해체를 하든 말든, 그로 인해 그네들 영향력이 줄어들든 말든 뭐 저는 알 바 아닙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상황을 보아하니 제대로 대가도 치르지 않고 있는 상황 같은데 어물쩡거리면 연맹은 KeSPA와 동급의 찌질이로 인식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겝니다. - 문제의 중심축이 넘어가다 보니 어떤 부류에서는 임요환, 김가연씨와 대척점에 서 있는 관계자 혹은 선수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기사를 쓴 것을 가지고 마치 신성불가침이나 되는 양 격한

불리 (Bully,2012) _EIDF2012개막작

불리 (Bully,2012) _EIDF2012개막작

알유똘순|2012년 8월 18일

_Bully,2012 집단 따돌림, 왕따. -전에 초등학교때 나도 왕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안다. 난 그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왕따가 되었었는데,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 그때 몇일을 울면서 가슴에 멍울이 하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직도 생각난다. '이상황에서 너를 믿겠니 아님 쟤를 믿겠니?' 그러면서 암묵적으로 학교에서 유령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 JDS Kids사역하면서도 느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 상처받고 이젠 내안에 자기 자신도 없는 이들을 말이다. 너무 비통하고 암울했다. 내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을 안아 주는 것이었다. 고작 열몇살에 불과한 나이에 비관하여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 이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2부 5편 - 가면의 소녀[가면의 소녀 완결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2부 5편 - 가면의 소녀[가면의 소녀 완결편]

연재 리스트 보기 저번과 마찬가지로 2011년에 써놨다가 못 올렸던 걸 올리는 거라 번역 수준, 드립 소재 등은 2011년 수준입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