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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러시 아워, 1998
곧 개봉 하길래 시리즈 정주행이나 다시 해볼까- 하던 찰나, 넷플릭스에서 발견한 이 영화. 성룡과 크리스 터커의 얼굴을 오랜만에 보니 괜히 다시 보고 싶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나 이 시리즈나 둘 다 버디 무비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그 쪽 정주행 다시 하기 전에 이 쪽 정주행 부터 다시 하기로 함. 별 의미 없는 것 같은데? 이소룡은 그야말로 오리지널 그 자체였고, 이후 이연걸이 득세 했으며, 요즘에야 견자단이 먹어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언제나 성룡의 팬이었다. 어릴 때 진지한 정극 스타일의 액션 영화들도 좋아했지만 그럼에도 성룡 특유의 코미디가 가미된 액션 영화들이 더 재밌었거든. 무엇보다 성룡은 어렸던 내가 보기에도 귀염상이었고, 무엇

킬러의 보디가드
나쁘지 않고 소소하게 재미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이 정도의 조합으로 그냥 나쁘지 않고 소소하게 재밌기만 하면 안 되는 거였다. 를 연출했던 감독 답게, 생각보다 액션의 강도가 높다. 보디가드와 킬러라는 직업군을 그저 소재로써만 사용할 거라 여겼었기에, 굵직 굵직한 액션 시퀀스에는 딱히 기대가 없었었는데 이 정도라니 의외다. 특히 암스테르담 전체 액션 시퀀스는 확실히 공을 들였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액션 자체가 많은 영화인 것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건 코미디다. 로 한창 주가를 날리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바로 그 사무엘 L 잭슨을 데려다놓고 코미디의 강도가 이 정도라면 말도 안 되는 거다. 코미디

보스 베이비 (The Boss Baby.2017)
2010년에 미국의 동화 작가 말라 플라즈가 발표한 그림 동화책을 원작으로 삼아, 2017년에 드림웍스에서 톰 맥그라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7살난 소년 팀은 부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며 자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7개월 된 어린 아기가 동생이라고 불쑥 나타나 팀이 받던 사랑을 독차지해 견제하는 과정에서, 실은 아기가 진짜 동생이 아니라. 베이비 주식회사에서 온 보스 베이비로 세상의 사랑에 대한 지분이 아기가 1위였는데 애완견이 급부상하면서 위협을 가해오자, 팀의 부모님이 일하는 퍼피 주식회사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 팀과 보스 베이비가 공통의 목표를 갖고 한팀이 되어 행동을 개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몸은 어린 아기인데 정신은 다 큰 성인이란 설정은 사실
갓 오브 이집트 (2016) - 알렉스 프로야스 : 별점 1.5점
'옥수수' 무료 영화로 감상한 작품. 한마디로 최악의 영화. 본 사람들이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제일 큰 문제는 시나리오입니다. 기둥이 되는 복수극 - 아버지 오시리스를 죽이고 자신의 두 눈을 뺐어간 삼촌 세트에게 호루스가 복수한다 - 은 뻔하지만 원전인 이집트 신화 그대로인만큼 문제는 아닙니다. 호루스가 겪는 고통은 시련이며, 배려와 백성(?)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야 시련을 극복하고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는 극적 흐름도 나쁘지는 않고요. 그러나 진행되는 과정이 엉망입니다. 이런 시나리오에 1억불이 넘는 돈을 투자한 제작진이 이해가 안됩니다. 라이언스 게이트가 망해가는 이유겠죠. 우선 인간 벡, 그는 죽은 연인 자야를 되살리기 위해 호루스의 복수를 돕는 인물입니다. 허나 극초반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