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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의 그곳.. 북해도 오타루
2010년 10월 업무차 북해도에 갔다가 들른 오타루..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하지만 나는 관광이 아닌 일때문에 지나던 길이라 시간에 쫓겨 수박 곁핥듯이 둘러볼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나 아쉽다. 오타루시가 쇠퇴한 항구도시에서 신흥 관광도시로 부상한것은 1990년대의 일로.. 그 중심에는 유명한 유리세공점은 "기타이지 가라스"가 있다. 근 100년 역사의 이 유리세공점을 중심으로 유리세공품, 오르골, 만화경 등 신기하면서도 화려한 물건을 판매하는 20여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기타이치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한국의 인사동 거리와 유사한 곳이다. 위와 같은 유럽식 건물들이 거리 양측으로 수십개가 입점해 있고, 이곳 관광객들의 반수이상인 여성고객들이 화려한 색채의
홋카이도 - 삿포로, 오타루 맛집 추천.
홋카이도의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의 맛집 추천을 부탁받았지만 노보리베츠는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삿포로와 오타루의 맛집만 정리해 봤습니다. 노보리베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떨어진 온천마을은 '온천+숙박+식사'가 셋트기 때문에 맛집이 자라기 힘든 환경입니다. 맛집이 아니라 밥 찾아 먹는게 어려운 경우가 여러번 있었죠. 구글맵으로 정리 홋카이도 맛집 맵(삿포로, 오타루)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삿포로 스시도코로 이치이 http://kcanari.egloos.com/1832527 스시 바라 펜긴도우 http://kcanari.egloos.com/3296745 파르페, 칵테일 라멘 이치류우안 http://kcanari.egloos.com/1969527 라멘

2012년 10월 삿포로 여행기 - 3. 둘째날 - 시계탑, 삿포로 티비 타워, 오타루, 카니혼케
구청사 정문으로 나와 한 3블럭 정도 걸었더이 티비 타워가 보인다. 길을 돌아 시계탑을 먼저 가 보기로 했다. 오오.. 시계탑이 보인다. 생각보다 단촐했다. 역사가 꽤 오래된 시계탑으로 지금은 그냥 랜드마크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00엔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행 책자를 찾아보니 삿포로 티비 타워 (700엔)와 입장권을 묶어 조금 싸게 파는 것도 같았다. 1층 내부에는 조그만 기념품 가게가 있었는데 무슨 인형 하나에 1000엔이 넘냐;; 기념품 가게 옆으로는 다양한 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와 시계탑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이 많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자 조그만 강당과 함게 시계탑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 썼던 부품들 하나하나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4) 등불축제
되게 춥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 이제 일본은 좀 놀러가긴 거시기한 나라긴 한데,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그래도 좀 나은 듯 한.. 이미 거리는 어둑어둑. 눈도 많이 쌓였다. 그전에 내린 눈은 치워진 상태니, 현재 길에 쌓인 눈은 오늘 온 것. 그냥 가게에도 눈사람은 기본(?) 이렇게 걸어와서 다시 오타루 운하 도착. 왼쪽에 등불이 켜진 것을 볼 수 있고, 운하에도 등불이 띄워져 있다. 운하 옆을 걸어가면서 찍은 등불 사진들. 사실 이날이 일주일 넘게 이어진 등불 축제 마지막 날이라 조각들이 많이 무너진 상태였다. 한쪽에서 복구를 하고 있긴 하던데.. 이 날의 고생을 한 장으로 보여주는 사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