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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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 감독, "Don Jon" 예고편입니다.
조셉 고든 레빗은 최근에 점점 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스타일의 영화를 잘 골라 내는 듯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국내 공개 기준이며, 작품성 위주로 밀고 가는 영화도 꽤 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가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나 봅니다. 사실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가 굉장히 잘 드러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반대로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일 지도 모르구요.) 이번에는 포르노에 중독된 현대판 돈 쥬앙을 연기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최근에 보여준 영화적인 성취로 볼 때, 이 영화도 재미는 보장될 듯 합니다.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도 나오니 말이죠.

"맨 오브 스틸" TV 스팟입니다.
워너는 이번 영화에 많은 것을 쏟아 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올 블록버스터 시즌에 벌써 디즈니도, 파라마운트도 한 건씩 내 놓은 상황이고, 유니버셜과 소니 픽쳐스 모두 또 한 방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가 죽어버리게 되면 마블과 같은 유니버스 통합의 꿈은 또 다시 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오던 배트맨 3부작의 뒷 이야기는 결국 다른 스타일이 될 것이 뻔한데다, 이전에 그 통합의 꿈을 알렸던 그린랜턴은 정말 평가가 안좋았거든요. 그나마 살아있는게 드라마인 애로우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물론 이 영화에 크리스토퍼 놀란의 이름이 들어간 만큼의 일을 하지 않았다고 본인이 설명하고 있지만, 적어도 절치부심 하고 만들었을 것은

"더 울버린"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 사진이 영 속을 썩이더군요.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센딩"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이 두 형제에게서는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워낙에 독특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컴퓨터는 또 다른 오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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