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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기가막힌 연기와 되살아난 이준익 감독 사극감

<사도> 기가막힌 연기와 되살아난 이준익 감독 사극감

우리 역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도 세자와 아버지 영조의 비극을 다룬 한국 영화 최초시사회에 옛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날 시퍼런 무시무시한 첫 장면을 시작으로 관객들은 모두 숨죽이며 몰입하게 되고 이어서 과거와 현재 뒤주에 감금된 상황을 교대로 그 가슴 아프고 살벌했던 왕가 비운의 드라마가 차분하게 전개되었다. ​TV역사 프로그램에서 익히 자세한 그 때의 상황과 사연을 전문가들에 의해 들은 바 있어 더욱 영화의 스토리가 설득력있게 다가왔으며 세부적이고 개인적인 그 사건의 전말을 꼼꼼하게 그려내어 기존의 역사극의 딱딱하고 거리감 느껴지고 진부함과 달리 그 시간에 빠져들며 인물 각각의 내면을 더욱 이해하면서 바라보게 되었다. ​잘나고 똑똑한

<기적의 피아노> 따뜻한 마음이 모이길

<기적의 피아노> 따뜻한 마음이 모이길

2007년 방송으로 처음 알게 된 5세 피아노 천재 '예은이' 그 아이가 시각장애인으로서 맞게 되는 현실적인 아픔과 감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전공자의 입장에서 모든 게 다 이해되고 그래서 더 안타깝기만 한 예은이의 이야기가 가슴을 콕콕 찌르며 특별한 재능을 어떻게든 가꾸고 발전시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성 그러나 앞을 못보는 장애인이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기술적이고 실질적인 완성도면에서의 피아니스트는 거리가 너무 크기에 예은이의 눈물과 이 아이를 가슴으로 낳아 헌신과 희생을 다 하시는 엄마의 노력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 풍부한 음악적 타고난 감성과 상상력을 바로 피아노 건반을 통해 감각적

[영화리뷰] 미쓰 와이프 이수메가박스 관람

[영화리뷰] 미쓰 와이프 이수메가박스 관람

T월드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미쓰와이프 영화 예매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19일 이수역 메가박스에서 19시 05분 영화로 봤습니다. 영화가 코메디 및 드라마 장르이기에 전 연령대가 보기에 괜찮은 영화인거 같아요 줄거리는 교통사고를 당한뒤 한달간의 다른사람의 인생으로 살게된 이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럽게 생긴 남편과 딸 아들과 살게되면서 한달만 참자는 마음이 점점바뀌게 되고 인물과의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진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송승헌역의 팀장으로 나오는 상사 최과장과의 에피소드 극중 소소하게 웃음주는 라미란님 극 후반부에는 눈시울을 붉힐만큼 감정적으로 나오는 장면이 많았다 이부분에선 너무 감동을 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다 개인적

협녀, 칼의 기억 - 흘러가는 건 기억이 난다만......

협녀, 칼의 기억 - 흘러가는 건 기억이 난다만......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14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에 다른 영화가 더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 영화 외에 3주 전에 밀려서 여기로 온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래저래 위치가 바꾸니 부분도 있는 상황인지라 그 문제를 먼저 해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말 할 수 없는 없는 상황인지라 조만간 해결을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늦게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후반 작업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영화 개봉 시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는 이병헌과 관계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