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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 아름다운 풍경들
다소 쌀쌀하면서 비가 내린 타이베이와는 달리 오늘(11월 26일) 타이난의 날씨는 화창하고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 奇美博物館 의 사람들 모습들을 소개해 봅니다. 저는 타이베이에 살고 있는데, 최근 계속 내리고 있는 비와 쌀쌀한 날씨에서 벗어나 이런 화창한 날씨에 이런 풍경을 거닐다보니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치메이박물관은 예술작품을 전시회 둔 유럽식 느낌이 나는 건축물의 박물관으로 넓은 녹지와 호수로 많은 사람들이 공원삼아 찾는 곳입니다. 박물관은 소정의 입장료가 있으며, 건물내부에서는 일체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있어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11시30분에 악기공연이 있길래 추가요금을 내고 짧은 공연도 보았구요. 20대만달러(한국돈800원)이며 20분 정도 합니다.일요

대만실천대학 어학유학생들과 도자기마을 체험한 이야기
대만실천대학의 어학당에서 중국어학습을 하는 유학생들과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자기마을鶯歌잉거마을 을 가서 구경도 하고 도자기만들기 체험도 했습니다. 이른아침 잉거기차역에서 만나 위의 유명하다는 빠오즈包子 집에서 빠오즈를 구입해서 먹고 출발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잉거마을은 타오위안공항 쪽에 있는데요. 도자기로 유명한 작은 마을입니다. 위의 여자분은 실천대학 유학생이신데요. 7월달에 차이컬쳐스터디 학생인 중학생과 같은 반이었는데... 대만남친이 있는 것에 비해서는 중국어가 많이 안 늘었더라구요. 저 남친분이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성격이 꽤 쾌활하십니다.이렇게 한국일가족분들 오셨습니다. 저기 여자분께서 실천대학교에서 중국어수업을 듣고 계신데요. 이전 제가 중국연대대학에서 수업할때도 주재원남편 따라

대만여행17, #4 보얼예술특구 Art district
셋째날 아침. 또 눈을 뜨자마자 대충 씻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몸이 은근 찌뿌둥하고 다리도 땡기는게 빨리 맛있는 음식을 입안에 넣어야겠다.야호야호, 맛있는 조식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몸은 힘들지만 아침에 눈뜨는게 즐겁군. 조식은 여행의 꽃이라잖아요. 샐러드랑 빵, 계란에 소세지까지 열심히 먹었다. 차가운 밀크티는 러브.살짝 밍밍한 감이 있는게 그것조차 매력이었다. 역시 여행의 시작은 맛있는 조식. 이날 오후에 아빠가 타이페이 도착이어서 우리도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일정이었는데그냥 이렇게 가오슝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서 아침에 짧게 예술특구에 갔다 오기로 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후다닥 준비 한뒤 체크아웃을

대만여행17, #3 렌츠탄, 저녁먹기
불광사에서 돌아와서 쇼핑몰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그냥 멍때리기 뭐하니 뭘 먹어야지. 좋은 핑계다. 푸드코트에 은근 먹을게 많은데 우리는 얼마전에 야채전골을 잘 먹었으므로 그냥 디저트만 먹기로 했다. 우선은 밀크티. 밀크티는 1일 1개이상.. 공차가 있길래 공차로 먹어봤다. 한국에서도 먹고 보고 얼마전에 미국에도 들어왔다. 엘에이에 새로 생긴 곳이 오픈했을 때 줄이 진짜 길었다. 친구들도 줄서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는지 다들 반응이 영.. 예전에 half & half라는 곳도 엄청 맛있엇는데 요새는 뭔가 맛이 바뀐것 같아 좀 슬프다. 엘에이쪽에 코코밀크티도 있긴 한대 그거 하나 먹자고 거기까지 가기는 그렇고. 맛있는 밀크티 집을 찾아 단골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