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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윤리학]을 보고

[분노의 윤리학]을 보고

멋진넘|2013년 9월 13일

이 영화 올해초에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등장한 영화였던것으로 기억된다. 나름 다른 영화보다 흥미롭게 그 시절? 때 본것으로 기억한다. 주인공의 파괴력으로 볼때.. 문소리.. 이제훈.. 정도만 .. 사실 개인적으로 이재훈이 연기가 좋다.. 뭐 이런것은 모르겠지만.. 너무 순식간에 올려서 된 배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곽도원이나 조진웅 김태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주연을 소화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점에서 ... (배우들에게는 살짝 미안한 감도..) 어찌되었던, 영화 자체는 그 당시 보던 영화중에서는 가장 흥미롭게 본 것 같다. 그렇게 영화를 만들기 위한 투자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영화자체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는 이유는? 지루함?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는 이유는? 지루함?

나만의 상식사전|2013년 9월 11일

지루함을 푸는 쉬운 방법? 수많은 지루한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재밋거리를 제공하는 일이 이제 큰 사업이 되었다. 특이한 휴가, 정교한 가전 제품, 고급 취미—모두 고객들의 시간을 보내는 일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다. 그런데도 지루함은 엄습해 온다. 심지어 휴가 중에도, 지루한 행락객들은 흥을 돋울 자극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많은 조깅 애호가들도 휴대용 라디오를 가져가지 않으면 허전한 느낌이 든다. TV 방송 같은 오락물이 흥분을 일으키고 지루함을 해소한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과연 얼마 동안이나 그렇게 해주는가? 일부 사람에게 그러한 오락물은 습관성 약물과 같다. 다음 번에는 더 강한 자극과 더 많은 흥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전에 다 본 것이라는 따분한 느낌에 다시 젖어든다. 그러한

[Broken city] 브로큰 시티를 보고

[Broken city] 브로큰 시티를 보고

멋진넘|2013년 8월 12일

이제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부의 이미지 보다는 지적인 이미지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 ...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는 그런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그녀의 안경과 함께.. 영화 화면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뭐랄까 나름 최고의 명장면까지는 아니지만.. 화면에서 그녀의 지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는 것으로 화면을 압도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의 지적인 이미지가 영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가 잘 도움을 주는 것 같았고, 특히 영화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정치적인 면들의 어두운 이야기들에 대해서 잘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영화속의 내용은 정치적인 이야기 보다는 오히려, 경찰관과 그것을 이용해서 정의를 이야기 혹은 정의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초

[Warm Bodies]웜 바디스를 보고

[Warm Bodies]웜 바디스를 보고

멋진넘|2013년 6월 20일

좀비 영화의 한단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좀비의 또다른 진화? 이 영화본지는 좀 되었지만 머리속에 넣어두는데, 너무 신선했다. 좀비 영화라는게 알고 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는데.. 물론 개인적으로 첫째는 좀비 영화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로써...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 및 기타 등등에 대한 이야기에 포커싱이 맞추어진다면, 둘째는 좀비 영화에서 살짝 빗겨나아가서, 영화가 뭐랄까 정통 좀비영화가 아닌 이번 영화처럼 사랑 이야기도 섞여 있고, 또는 멜로.. 아울러 무슨 우구적 우구적 씹어먹는... 아니면 액션영화의 한 부스레기로써 좀비가 이용되는.. 하여간 정통 좀비영화에서 벋어난 것을 통칭하고 싶다. 그렇다고 본다면 이 영화는 두번째에 속하는 것이고, 특히 이 두번째 중에서도 나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