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Cross] 알랙스 크로스를 보고

멋진넘|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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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ross] 알랙스 크로스를 보고

[Alex Cross] 알랙스 크로스를 보고

멋진넘|2013년 6월 10일

영화를 본지는 퍽 되었다. 아마 한동안 개인사를 처리하느라 블로그를 정리 안했던 내가 문제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뭔가를 남기려고 애썼던 나에게 참으로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해보는 하루다. 아울러 그런 시점에서 이 영화를 생각하는 것도 .. 참 어려운 일이였던 것 같다. 머리속에서 오래된 영화를 꺼내어 본다는 것은 참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영화속에 남는 것은 몇 가지 있다는데 다행이다. 첫째.. 영화속에서 너무 시작과 끝이 남달랐다는 것이다. 소위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 이런 식으로 끝나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다. 시작은 추격신으로 시작하여.. 나름 초반 10여분 동안 관객을 끌어댕기는 맛이 있게 만드는 영화였으나.. 시간이 지났을때 뭐랄까 그 초반의 느낌은 많이 퇴색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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