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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2> 2년을 연결한 정감어린 두 번째 이야기
딱 2년 전에 극장판으로 국내 개봉했던 스테디셀러 원작의 영화 http://songrea88.egloos.com/5848787 의 2편 를 역시 혼자(씨네큐브 생일회원 무료권 이용) 감상하고 왔다. 늘 그자리 그 시간(밤 12시)에 좁고 낡은 식당을 찾는 많은 단골 손님들의 삶의 애환과 다양한 사연들이 소박하지만 맛깔나 보이는 집밥들과 함께 찬찬히 소개되어 미소를 머금으며 바라보았다. 다들 모르는 남이지만 식당의 따뜻한 공기 속을 오고가는 그들의 사연들이 조금씩 공유되고 소통하는 와중에 남다른 식당의 풍경이 펼쳐져 전편보다 더욱 익숙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상복을 주로 입고 나타나는 여성 편집자가 주문하는 불고기정식 그리고 그녀의 참 딱한 사정이 첫 이야기로 시작

<로건> 장엄하고 강렬하고 슬프다
마블 히어로의 중심이었던 '울버린'의 시리즈 마지막 작품 을 개봉 전야에 감상하고 왔다. 첫장면부터 무시무시하면서 처절함이 강력하게 파고들어왔는데, 그렇게 펄펄 날고 야수같던 울버린이 2029년 연로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삶을 연명하고 나와 시작부터 가슴이 짠했다. 아무튼 어쩌다 엑스맨의 미래가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더해가는데,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자비에 교수는 거의 맛이 가기까지 하여 지금껏 마블 히어로물과는 전혀 다른 너무도 현실적이고 비관적인 이야기가 예견되어 더욱 남다른 감흥과 절절한 감정이 공감되었다. 그리고 이런 아이의 눈빛은 도대체 무엇인가 싶은 뉴페이스 강력 돌연변이 소녀가 로건과 만나면서 뮤턴트 초강력 액션이 폭발하였고 계속되는 입 떡 벌어지는 초긴장 장면

<신비한 동물사전>슈퍼플렉스G 3D-화려하고 깜찍한 마법 동물들
오랫동안 친구같이 함께했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려 그리웠던 차에 외전 격인 마법의 세계 판타지 으로 팬들에게 찾아온다는 소식으로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봉 첫날 세계 최대관(슈퍼플렉스G)에서 3D로 관람하고 왔다. 원작자인 조앤 K. 롤링이 처음으로 각본을 맡았고 '해리포터' 시리즈 중 4편을 맡았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지휘하고 판타지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마스크의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으로 나선 이번 작품은 호그와트 출신 영국인 '뉴트'가 1920년을 배경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로 해리포터 때와는 조금 더 복고적이고 시대물적인 분위기가 남다르다 하겠다. 우선 첫 시작부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한 3D의

<잭 리처:네버 고 백> 깔끔한 톰 크루즈 액션
떠돌이 전직 군인 해결사 두 번째 이야기 시사회를 다녀왔다. 군 내부의 음모와 비리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이 사건에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순식간에 쫓기는 신세가 되고, 이내 막힘없고 빠른 질주의 활약상이 초반부터 펼쳐졌다. 다소 식상한 설정의 인물 조합이긴 하지만 한 조가 된 에서 이미 눈도장 찍은 미모의 화끈한 여성 액션 코비 스멀더스와 골치 덩어리 소녀의 여정이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빠른 판단력과 비상한 두뇌에 깔끔한 액션이 강렬한 잭도 지칠줄을 모르지만 인정사정 없이 끈질기게 쫓아오는 악당 패거리들의 집요함도 만만치 않게 그려졌다. 다만 가장 센 대결 상대의 캐스팅이 살짝 아쉬웠으며 아기자기한 위기를 위한 장치라고 하나 엉성함이 느껴지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