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장엄하고 강렬하고 슬프다
Post
원문 보기 →
<로건> 장엄하고 강렬하고 슬프다
마블 히어로의 중심이었던 '울버린'의 시리즈 마지막 작품 을 개봉 전야에 감상하고 왔다. 첫장면부터 무시무시하면서 처절함이 강력하게 파고들어왔는데, 그렇게 펄펄 날고 야수같던 울버린이 2029년 연로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삶을 연명하고 나와 시작부터 가슴이 짠했다. 아무튼 어쩌다 엑스맨의 미래가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더해가는데,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자비에 교수는 거의 맛이 가기까지 하여 지금껏 마블 히어로물과는 전혀 다른 너무도 현실적이고 비관적인 이야기가 예견되어 더욱 남다른 감흥과 절절한 감정이 공감되었다. 그리고 이런 아이의 눈빛은 도대체 무엇인가 싶은 뉴페이스 강력 돌연변이 소녀가 로건과 만나면서 뮤턴트 초강력 액션이 폭발하였고 계속되는 입 떡 벌어지는 초긴장 장면
Related Posts
3 posts
구룡성채: 무법지대 리뷰 - 홍콩영화 리즈시설 자동소환 액션
"이게 진짜 홍콩 액션이지!"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를 넷플릭스를 통해 뒤늦게 관람했네요. 관람 전부터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작품 역시 스트레스 확 날리는 재미로 상당한 몰입감을 건넸습니다.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뜨겁고 눅눅한 에너지가 화면이라는 것을 뚫더군요. 진짜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사이다 같은 액션에 푹 빠졌습니다. 홍콩판 생각나는.... 이 정도면 던전 파이터임 영화의 배경은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입니다. 줄거리는 꽤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즉 그 만큼 재지 않고 화끈하게 액션만 믿고 나간다는 사.......
킬링 타임 액션 영화) 노멀 + 쉘터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킬링 타임 액션 영화 노멀 + 쉘터 여전히 영화에 대한 애정도 블로그를 하겠다는 의지도 바닥이지만, 아주 오랜만에 3일이나 외출을 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보았다. 영화보다는 걷기 운동과 도서관 방문이 핵심이긴 했지만, 어쨌든 그랬다. 하지만, 그렇게 본 네 편의 영화가 다 그냥 그냥~ 그래도 모처럼 영화를 네 편이나 봤으니 묶어서라도 짧게 끄적여 봐야겠다. 애당초 킬링 타임 액션이겠거니~생각하며 별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도, 별 재미는 없었던 영화 두 편 과 이다. 킬링 타임 액션 영화 기본 정보 ■ 원제: NORMAL ■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 감독: 벤 휘틀리 ■ 각본: 데릭 콜스타드, 밥.......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국내 개봉 확정! 티저포스터 공개!
올 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이 아닐까 싶네요. MCU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장을 열 영화 이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져 포스터 2종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홈 시리즈'를 닫고 새로운 챕터를 이야기할 의 핵심 키워드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전작의 가슴 아픈 엔딩 이후, 세상 모든 사람이 피터 파커를 잊었지만 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여전히 뉴욕을 지키고 있죠. 여기서 궁금증 하나. 그렇다면 전작의 MJ와는 영영 빠빠이일까? 그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포스터에서부터 잊혀진, 아니 스스로 잊게 만든 연인을 향한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