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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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민하게 위대하게-- 여운이 짠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네이놈은 이렇게 말하는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미리 영화정보를 띄우는 것은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극장가서 보던지 굿 다운로드 하던지.... 특히 우리나라 영화는 돈 주고 봅시다. 꼭,,, 뜬금없지만 이 영화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세가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저는 세상이 천국과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잘먹고 잘사는 와중에 이땅에도 어딘가 불행하게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있으며 서울서 차로 두시간 거리의 북한에서는 자유를 억압당하고 굶주림과 고통속에 죽어가는 동포들이 있지요. 미쿡에선 개새끼에게 우리나라 서민들의 아파트 한채와 맞먹는 개집을 주고 끼니때마다 특급조리사의 스테끼를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6/13/c0014543_51b88316d5689.jpg)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여행갔을 때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수도권 이외에선 선택지가 별로 없더군요. 백악관은 그다지 안끌렸고, 스타트랙은 봤으니까 ㅎㅎ 원작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우선 이야기해보자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적으로 말하면 모르겠지만 나름 팬으로서라면 총집편같달까요? 수십편에 이르는 웹툰을 한편에 다 구겨넣었으니 무리긴 무리죠. 그러다보니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사이사이가 비어도 그냥 아~하고 보는데 반해 아닌 사람이라고 보면 짐작컨데 옴니버스 스타일인데 결국 한편이랄까;;; 본래 일본에서 총집편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안봤었는데 (에반게리온 데스&리버스도 사기만하고 보진 않았..;;) 멀티유즈로, 2D에서 실사로 변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주 350만 초대박
웹툰 원작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초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341개관이라는, 어마어마한 배급력을 과시하면서 첫주말 206만 5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349만 1천명이 드는 후덜덜한 흥행 폭발. 흥행수익은 246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이었다는데 개봉 첫주부터 그딴거 이미 문제도 안 되는 상황.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 연출, 김수현 주연.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

은밀하게 위대하게, 코믹하게 비장하게 따로 논다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는 작업은 이젠 낯설진 않은 하나의 이식코드가 되버렸다. 수많은 웹툰 중에서 옥석을 가려낸 원작의 검증된 스토리와 대중성을 앞세운 크로스 시너지는 아직도 유효하게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 뭐, 잠재적 흥행의 보증수표랄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그 결과물은 영화 다. 드라마 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수현' 출연으로 진즉부터 화제에 오르며 그 인기는 파죽지세로 5일 만에 3백만을 돌파, 가히 그만의 스타성이 입증되는 순간이다. (10대부터 2~30대 여성 관객층의 전폭적인 지지도 한몫..) 하지만 스타성으로 모든 걸 커버할 순 없다. 전체적인 맥락에선 마치 축구경기로 빗대면 전후반이 완전 다르게 따로 플레이를 하며 경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