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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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 이스터 에그
한 조각 빠진 피자 2004년작 '스파이더맨 2' 오마주 본의 아니게 이스터 에그가 된 로다주와 마리사 토메이트리비아에 더 가깝다 1994년작 '온리 유' 메이 숙모의 맛 없는 미트로프 2012년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한 시퀀스 안에 이스터 에그가 세 개나, 역시 스파이더맨이야.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원래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팬도 아니었으면서 함부로 말해도 되나 싶지만, 또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선호도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선뜻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오래 전 국내 TV에서 방영했던 시리즈가 뭐였는지도 전혀 모를 정도로 무지하다. 피카드 선장의 연대였던 것만은 확실하다.) 스타 트렉 시리즈는 흔히 양대산맥의 다른 축으로 꼽히는 '스타 워즈' 시리즈와는 다른 성향과 방식으로 그 역사를 쌓아왔다. 기본 베이스가 극장용 영화들이었던 '스타 워즈' 시리즈와는 달리 이쪽은 애초에 TV 시리즈로 출발했다는 점인데, 이는 현재 미국 드라마들이 갖는 문제점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지나치게 방대하면서도 디테일한 역사일텐데 이것이 어째서 문제가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https://img.zoomtrend.com/2016/08/03/a0317057_57a1e712bc555.jpg)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Dr. 할린 퀸젤 역할을 맡은 미아 사라 (Mia Sara).영화 팬들에게는 '페리스의 해방'으로 기억되는 미녀 배우. 미방분 파일럿 포함 시즌1 총 14편의 에피소드 중 아홉 편에 출연. 기획과 아이디어에 비해 드라마 자체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어서 지금 생각해도 못내 아쉬운 작품이다.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21세기 새로운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결정하는 선언과도 같았다. 원작의 날선 풍자는 희석되었지만 대신에 흠잡을 곳 없는 멋진 기성품 하나가 탄생했다. 이제 새벽 여명을 등지고 몰려드는 좀비의 공포 대신, 좀비를 때려 잡는 인간들의 액션으로도 멋진 좀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었다. 태생부터 동시대의 특정 영화를 의식했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조금 웃길 정도로 대놓고 '우리는 28일 후와 다르다'고 선언하는 듯 설명을 늘어놓는 면이 있다. 빙 라메스가 연기한 케네스가 팔에 베인 상처를 입는 장면을 유심히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우리는 타액으로 감염되지 않는 세계관이다, 라는 것을 설명하는 듯 하다. 그게 아니고서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장면이었다. 좀비가 되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