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By 멧가비 | 2016년 8월 7일 |
원래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팬도 아니었으면서 함부로 말해도 되나 싶지만, 또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선호도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선뜻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오래 전 국내 TV에서 방영했던 시리즈가 뭐였는지도 전혀 모를 정도로 무지하다. 피카드 선장의 연대였던 것만은 확실하다.) 스타 트렉 시리즈는 흔히 양대산맥의 다른 축으로 꼽히는 '스타 워즈' 시리즈와는 다른 성향과 방식으로 그 역사를 쌓아왔다. 기본 베이스가 극장용 영화들이었던 '스타 워즈' 시리즈와는 달리 이쪽은 애초에 TV 시리즈로 출발했다는 점인데, 이는 현재 미국 드라마들이 갖는 문제점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지나치게 방대하면서도 디테일한 역사일텐데 이것이 어째서 문제가
[음란마귀-왜곡]Wake Up, Otokonoko! 그 3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5년 1월 7일 |
럽라와 달리 이 이후부로 에로드립칠 장면이 안나오니 범우주적 전개로 리리컬하게 넘어갑니다. 여러번 왜곡을 만들었지만 안드로메다가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네요. 랄까 다음화...있을까? 이제 더 풀어나갈 방법이 없는데? 그래서...만약 이 이후를 계속 만들어내게 된다는 가정하에서 질문....(물론 계속 만들지 말지는 사무실 여유시간에 따라...) '매니저'역 하고 싶은 사람?(위에 보면 매니저에게만 이름이 안달려 있죠? ㅋㅋㅋㅋ)
레벨문: 파트1불의아이-그에게 큰돈을 쥐여주지 말지어다
By 내 집으로 와요 | 2023년 12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