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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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posts"데드 링거 CDE" DVD를 샀습니다.
사실 저는 전기라 부를 수 있는 시기의 데이빗 크로넨버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변형되고 하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한 것이죠. 솔직히 저는 스파이더 시절 이후의 크로넨버그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 후기의 느낌이 좀 든다고 하더군요. 정말 운 좋게도 저는 아웃케이스 있고, 아예 미개봉인 신품에 가까운 중고로 샀습니다. 후면에 설명이 잔뜩 입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일종의 띠지 역할을 하는 종이더군요. 진짜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정말 기묘하긴 합니다. 후면은 디자인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사실 무판권판이라는 의혹이 있는
"레고 배트맨 무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작품을 샀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레고무비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늦게 샀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레고무비 2와 닌자고는 그냥 패스 하려고 합니다. 너무 재미 없게 봐서요. 1Disc 2D 일반판 입니다. 솔직히 전 간단한게 좋더군요. 케이스가 좀 깨졌습니다. 중고 저가라서 어쩔 수 없죠. 그나마 디스크는 깨끗하더군요. 디스크는 흑백인데, 이 디자인은 잘 어울리네요. 케이스 안쪽은 약간 악취미적인 배트 컴퓨터 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멀끔하게 잘 나왔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구요. 게다가 한국어 더빙도 들어가 있습니다.
"휘트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관련 이야기죠. 당시에 포스터 이미지를 재활용한 케이스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뒷면 이미지는 사실 이어서 보는 이미지죠. 케이스 앞면은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은 더 심하게 심플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오히려 편하게 나오네요. 내부는 액자 모양으로 모아놓은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작품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일단 한 번 봐야겠습니다.
"올 더 킹즈 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기피 하다가, 이제야 사게 된 케이스죠. 아주 초기 타이틀 입니다. 거의 블루레이 초기에 나온 물건이죠. 기괴한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분명 미국 영화거든요? 그런데 이탈리아어 5.1 채널이 무압축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초기 타이틀 디자인 입니다. 제목이라도 제대로 써 있으니 다행이죠. 솔직히 서플먼트도 하나 없는 타이틀이라서 아직까지 안 산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래도 가격이 1만원 이하라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영화는 좋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