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링거 CDE"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0일 |
사실 저는 전기라 부를 수 있는 시기의 데이빗 크로넨버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변형되고 하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한 것이죠. 솔직히 저는 스파이더 시절 이후의 크로넨버그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 후기의 느낌이 좀 든다고 하더군요. 정말 운 좋게도 저는 아웃케이스 있고, 아예 미개봉인 신품에 가까운 중고로 샀습니다. 후면에 설명이 잔뜩 입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일종의 띠지 역할을 하는 종이더군요. 진짜 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정말 기묘하긴 합니다. 후면은 디자인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사실 무판권판이라는 의혹이 있는
"엽문 4"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5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이라고 하는 저 이야기가 그다지 믿어지지 않기는 하더군요. 일단 드디어 마무리라고 하니 지켜보긴 할 것 같은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약간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About Last Night"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일 |
간간히 이런 영화들의 정보가 얻어얼리곤 합니다. 그리고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곤 하기도 하죠. 절대로 그냥 넘어가긴 힘든 영화가 될 듯 합니다. 정말 궁금해지고 있거든요.
스타워즈 로그 원 star wars rogue one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6년 12월 30일 |
지금 가장 핫 하길래 봤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선물 하지만 올드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기엔 많이 부족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다지.. 스타워즈의 느낌을 살리진 못했다 기대한것보단 덜한 느낌 그럼에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그리고 포스터가 스포일러야! 저기에있는 사람들 죄다 XX다고!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