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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 2017
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 2017 제작 한국 | 다큐멘터리 | 2018.01.1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84분 감독 김보람 출연 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박현지 피의 연대기 여성의 몸.생리와 생리대,생리컵 등에 관한 다큐이다. 올해 초에 이 영화가 나온걸 알게 되었는데, 주안영화공간에서도 했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게 놓치게 되어 아쉬웠다. 이번에 옥수수에서 무료영화로 나온걸 보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옥수수 당케! 개인적으로 환경 강의때 면생리대 강의를 자주 하면서 나름 정보도 자료로 활용해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다큐로 만들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최근 성에 관련하여 어쩌다 어른에서 성교육 관련에서 손경이 강사님의 얘기중에서

4월 본 영화, 그날 바다 외
그날, 바다 당연히 봐야한다고 생각했지만 희생자와 유가족 이야기가 많으면 너무 슬플거라 망설였는데 본 감상이 눈물이나 신파도 아닌 과학다큐와도 비슷할 정도로 침몰원인과 정부발표 헛점을 철저하게 고증했다 해서 관람했다. 영화는 철저하게 데이터와 과학적 가설과 증거를 바탕으로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침몰원인으로 발표한 공식자료들이 모두 거짓말인 걸 증명하는 영화이다. 당연히 선박쪽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엔 무리가 없다. 한줄 요약하면 배는 운항 중엔 끊임없이 그 항적이 데이터로 기록된다.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의 정상적인 데이터를 조작해서 침몰장소, 시간, 원인을 전부 구라쳤다 이거임 영화를 보면 어떻게는 알겠고 남은건 왜? 이렇게까지 했는가, 보고

그날 바다 - 이제 시작인 이야기.
가 일주일만에 20만을 넘었습니다. 일반 상업영화로 치면 한주 만에 200만을 불러모은것과 비슷할 겁니다. 를 보기 전, 영화자체의 완성도도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다큐 안에서도 정치 고발 분야는 사실 영화적 완성도를 기대하기 어렵고 그걸 논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면 대체로 영화를 위한 작업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들어주지도 않는 것에 대해 세상에 알리고자 대중적 언어인 영화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이나 같은 장르와는 달리 데이터와 재현을 바탕으로하기 때문에 영화적
![[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https://img.zoomtrend.com/2018/04/19/c0017721_5ad83d9519f85.jpg)
[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
세상 겁은 다 혼자 처묵한 것처럼 겁은 억수로 많으면서 또 무서운거 보는건 꼭꼭 챙기는 솜마입니다... 얼마전에 곤지암보고, 또 며칠전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봤다. 둘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 그닥 비교될 영화들은 아니지만 한 포스팅에 와르르 쏟아서 써본다. 일단 곤지암. 야~! 한국공포영화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지렸다리 지렸다ㅋㅋㅋㅋ(아 literally 지리지는 않았읍니다...)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게 만든 영화인거 같음. 친구들이랑 담력체험 한다는 느낌으로... 공포에 질린 인물의 표정과 눈물 콧물을 턱밑에서 가감없이 녹화하는 셀프카메라의 잔인무도한 각도에서 옛날 옛적 깡라네 집에서 봤던 생각이 났다. 여러 페이크 다큐, 파운드 푸티지 장르영화의 클리셰 짜깁기같다는 의견도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