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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레코드 - 재즈 레이블, 그 역사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16일

솔직히 이 작품 아니었으면 조니 뎁 나오는 수상한 교수 라는 작품을 봤을 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조니 뎁을 빼고 다큐멘터리를 넣었죠. 이걸 왜 보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재즈 좋아하는 살마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다큐멘터리가 무척 땡기더군요. 블루노트라고 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가진, 재즈 좀 듣는 분들이라면 아실 만한 레코드 회사이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를 한다는데 안 볼 수 있나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작품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 작품이 다루는 블루노트 라는 곳 때문입니다. 재즈 레이블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엄청난 곳이죠. 1939년에 시작한 블루노트는 이후에 정ㅁ라 대단히 많은 아티스트가 거쳐갔고, 덕분에

주전장, 일본 우익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주전장, 일본 우익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이 영화를 보러 가게된 직접적인 이유는, 주간지 시사인에 실린 감독 인터뷰 때문입니다. 솔직히 모르는 영화였는데(...), 일본이 한국에 경제 보복을 가하게 되면서, 뭔가 딱 좋은 시기에 개봉하게된 영화라고 하더군요. 일본 우익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 입으로 얘기했다기에, 한번 보고 싶어서 갔습니다. 운좋게 가까운 곳에 영화를 틀어주는 곳이 있었고요. 밤 11시 30분 영화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주전장'은 일본계 출신 미국인인 감독이, 유튜브 영상에서 일본내 인종차별에 대해 얘기했다가 일본 넷우익들에게 공격을 받고, 이게 대체 뭔일이야? 하고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뭐랄까.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 거지? 라는 생각에 그들에게 직접 물으며, 그들 주장이 왜 잘

"마리오 바바"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19일

이 작품은 약간 충동적으로 산 케이스 입니다. 사실 마리오 바바 작품은 잘 모르는데, 이런 작품을 보면서 배워보려구요.  리핑 비슷한 물건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만, 영화 감독 관련 다큐이다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나름 챕터까지 나눠서 진행한 듯 하지만, 그냥 죽 재생 되는 방식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이 시리즈가 있는 것 같던데, 전부 호러 영화 거장 이야기더라구요.

[미드소마] 컬트 컬쳐 탐방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15일

교양으로 들었던 인류학이 생각나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상대주의가 기본소양이 된 시대이지만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시험하는게 재밌네요. 유려한 화면과 함께 유전의 아리 에스터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모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하지만 톤 유지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고어한 장면이 좀 있긴 하지만 공포로서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라 어느정도 가볍게 볼 수 있고 추천할만 합니다. 플로렌스 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딴 곳에 고립되어 컬트집단을 이루고 있으면서 성인시기에 아이들을 내보내 교류시키고 다시 불러들인다는 설정은 아미쉬같이 고전적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