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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벼려진 날카로운 칼날 <그날, 바다, 2018>
영원 같던 그날이 벌써 4주기를 맞이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뀐다는 요즘 세상에,그날만큼은 유독 시간이 더디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고, 는 그 싸움의 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을위해 던지는 질문이다. 세월호 관련 다큐는 이번이 처음이아니다. 사고 당시 우울한 감정과 한참을 싸웠어야 해서, 사실 마음 한편에서는 이와 관련된 것들은 피하고 싶다는생각도 있었다. 울대가 뜨거워질 각오를 다지고 마주한 2시간은예상했던 것과는 무척 다른 영화였다. 지금까지의 다큐들과 다른 점은 그저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조사와 연구의 결과를 담담히 풀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개봉하기까지 4년이 걸린 이유는 있었다. 확인 가능한 모든 자료들을 조합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과정


다큐 "플라스틱 차이나" 봤음 스포있음
어제 채널 돌리다가 티비에서 시작부분부터 하길래 봤음 사실 다큐 좋아해서 많이 보긴 하는데 거의 해양다큐 역사다큐 동물다큐라.... 사람이 나오는건 잘 안보는데 내용이 예상가기도 하고 최근 비닐 재활용 이슈 관련이구나 싶기도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그대로 끝까지 봤음... 뭐 내용은 예상가능한 그대로고... 어렵고 힘들고 열악하게 사는 이야기였고.... 환경문제나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 그런 감상은 다른 사람들 감상에 많을테고 난 좀 다른포인트에서 뭐랄까 마음이 많이 이상했다 공장 한구석에 더부살이하며 사는 가족 하루벌어 하루 살며 그 돈으로 술마시는 아빠 좋은 아빠는 아니지만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사람인 아빠 나름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0413 그날 바다
‘그날 바다’를 보고왔다. 고작 일주일 정도가 상영기간이라 서둘렀다. 슬플까봐 걱정하는 분 걱정없이 봐도 된다. 나도 걱정이 많았는데 과학다큐멘터리처럼 정말 철저히 팩트를 찾아가는 영화니까 진실을 찾아가는 데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금방 가더라. 아스키 코드를 디코딩해서 항로 추적하고 세월호 인양시 차에 남아있는 블박 화면 순서 맞추는 과정들을 보면서 박지영 감독과 다큐 팀.. 그리고 김어준 총수의 긴 시간에 걸친 노력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도대체 왜? 란 질문이 남는다. 앞으로 그게 밝혀져야 하겠지. +전혀 몰랐는데 나레이션이 정우성이었다!!! 녹음도 세 번인가 했다던데 어쩐지 너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