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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카페 피나후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6일 개최. 'Z건담', '엘가임'의 애니송 가수도 게스트 출연

'메이드 카페 피나후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6일 개최. 'Z건담', '엘가임'의 애니송 가수도 게스트 출연

4ever-ing|2013년 10월 6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 '메이드 카페 피나후아'의 오픈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라이브 하우스 'Twin Box AKIHABARA'(도쿄 도 치요다 구 소토 칸다 3 2 12 Box'R AKIBA 빌딩 지하 1층)에서 6일 개최된다.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Ζ 건담'이나 '중전기 엘가임'의 테마송 등으로 알려진 가수 아유카와 마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그리운 애니메이션 송을 선보인다.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오후 3시 개장, 동 3시 반 개막. 전반(오후 3:30~)에는 토크 이벤트, 후반(오후 6시 30분~)에는 라이브 이벤트에서 아유카와 마미 외에도 피나후아의 메이드 점원도 다수 출연한다. 티켓 가격은 전반만 3,000엔, 후반만 5,000엔, 통권 1만엔으로, 피나후아의 각

<소원> 정말 잘 살기를 응원하며

<소원> 정말 잘 살기를 응원하며

'조두순 사건'을 영화화 한 이준익 감독, 설경구 주연의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사실 시사회 관람 이후 이 리뷰를 정리하기까지 많은 생각들, 분노와 슬픔이 복잡하게 머리속을 채우고 있었고, 지금도 다른 영화와 달리 글을 이어가기가 쉽지는 않다. 그만큼 실로 믿기지 않은 실제의 사건과 말도 안 되는 짧은 구형 판결 그리고 상처와 고통을 떠안은 피해자와 가족들이 떠올라 영화에 대해 쉽게 평을 하거나 논하기가 조심스럽다. 평범한 한 서민 가정, 어린 소원이에게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끔찍한 사고,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지며, 영화는 소원이와 엄마, 아빠가 느꼈을 무너지는 심경을 최대한 절제하며 사건 전반을 이어갔다. 감히 그들의 마음을 어찌 카메라로 다 재연할까하는 감독의 뜻이

<컬러풀>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치유 애니메이션

<컬러풀>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치유 애니메이션

'프라프라'라는 꼬마 천사의 안내로 마코토라는 소년의 몸에 들어가 홈스테이 형식으로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한 영혼의 과거와 현재를 일본 셀 애니메이션의 꼼꼼하고 정감있는 그림체에 담은 서정적인 판타지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을 보았다. 일본 어느 지역을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아름다운 풍경과 디테일한 배경 그림체에 우선 눈길이 가는 이 애니메이션은 밀도있는 이야기 전개와 현실적이고 혐오적인 현 사회의 모습에 만화적인 상상력과 서정적인 감성을 결합하여 복잡하고 버거운 사연을 짊어진 다양한 사람들의 다각적인 인생을 비추며 보는 이들의 자연스런 공감과 이해를 끌어낸 좋은 드라마였다. 심각한 학교 내 따돌림, 폭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가족간의 이해와 친구 그리고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의

꽃이 피는 이로하(첫걸음)

꽃이 피는 이로하(첫걸음)

제목: 꽃이 피는 이로하(첫걸음)(2011년 作) 총화수: 25분 X 26화 제작: P.A. Works 필자에게 꼭 일본 여관(료칸)에 가고 싶게 만든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과 마찬가지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치유계 애니메이션에 가깝다. 각각의 사정으로 인해 료칸에서 일하게 종업원들간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은근 몰입도가 높지만 다음 편이 막 막 기다려질 정도의 몰입도는 아닌 것 같다. 편하게 자기 전에 한 편씩 보다보면 조금 늦게 잘 정도. 그림체도 깔끔하고 여자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지만 하렘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하렘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몇몇 캐릭터들의 로맨스도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다. 다음 주에 료칸 여행이 확정된 이상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