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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13 프로야구 롯데 vs SK 시범경기

1. 간만에 야구보니 좋네요 오늘 사직 갈까 하다가 그냥 집에서 봄 티비로 보니 사직에 사람들 꽤 많이 왔던데 내일은 갈까 생각중 2. 오늘 경기서 관심있게 지켜본 선수는 김대우,김문호,김승회 이 세 선수인데 김승회는 어느정도 자기 역활은 충분히 해줄거 같고 김대우와 김문호는 아직 좀더 지켜볼필요가 있음 둘다 너무 여유가 없어 보임 특히 김문호는 더 여유가 없이 공만 쫓아 다니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음. 3. 올해 주전 유격수는 박기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박기혁이나 문규현이나 빠따는 비슷하지만 수비쪽에서는 박기혁이 좀더 낫다고 보기에 박기혁이 아마 주전으로 나오고 문규현은 박기혁 자리에 대타를 쓰거나 박기혁의 체력적인 안배를 위해서 보조하는 형식으로 출전하는 형식으로 올 시즌을 치룰

‘4번 타자와 마무리 잃은’ SK의 2013년은?

‘4번 타자와 마무리 잃은’ SK의 2013년은?

SK의 늦가을이 차갑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 밀려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친 SK는 스토브리그에 들어 팀 전력이 약화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우선 이호준이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했습니다. 2010년 이후 4번 타자로서 기대에 못 미쳤던 이호준이지만 2012 시즌에는 0.300의 타율과 18홈런, 78타점의 준수한 기록으로 타선을 이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공백은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호준을 대신해 박정권, 최정, 이재원 등을 새로운 4번 타자 후보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권은 2011년 이후 2년 연속으로 부진했으며 지난 포스트시즌에서도 ‘미스터 옥토버’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최정과 이재원은 4번 타자로서의 경험이 많지 않아 물음표를 떼어낼

KS, ‘홈런 시리즈’아닌 ‘작전 시리즈’였다

KS, ‘홈런 시리즈’아닌 ‘작전 시리즈’였다

2012 한국시리즈는 삼성의 2연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삼성은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6차전에서 SK에 7:0으로 압승하며 4승 2패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올 한국시리즈는 예년보다 홈런이 풍작이었습니다. 삼성이 4개, SK가 6개의 홈런을 터뜨려 도합 10개의 홈런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양 팀의 탄탄한 투수진을 감안하면 예상외로 많은 홈런이 터진 것입니다. 홈런은 승부의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차전에서는 1회말 이승엽의 2점 홈런이 삼성의 기선제압 승리와 직결되었습니다. 2차전에서는 3회말 최형우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삼성이 8:3으로 완승했습니다. 3차전에는 최형우의 3점 홈런에 맞서 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역전승한 SK가 4차전에서도 박재상과 최정의

[관전평] 11월 1일 삼성:SK KS 6차전 - 박석민 투런포, 삼성 KS 2연패

[관전평] 11월 1일 삼성:SK KS 6차전 - 박석민 투런포, 삼성 KS 2연패

삼성이 2012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은 SK에 7:0으로 완승하며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거머쥐었습니다. 1회초 삼성은 페이크 번트 슬래시 작전을 성공시키며 선취 득점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정형식은 초구 번트 파울 이후 5구에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작전을 전환해 3유간으로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가 정형식에게 번트를 내주지 않기 위해 볼을 3구 연속 던져 정형식에게 카운트가 유리해진 것이 희생 번트에서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작전이 전환된 계기였습니다. 삼성의 작전 전환으로 인해 SK 내야진의 강압 수비는 무의미해졌는데 마리오가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