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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6일 LG:SK - ‘정의윤 끝내기 2루타’ LG 또 위닝 시리즈

[관전평] 5월 26일 LG:SK - ‘정의윤 끝내기 2루타’ LG 또 위닝 시리즈

LG가 SK에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불펜의 호투와 정의윤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습니다. 1회초 시작과 동시에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2회초와 3회초에도 2사 후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4회초에도 1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전 메이저리거로서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1회초에는 어제 경기 신정락을 연상시키는 견제 악송구 실책도 범했지만 실점과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류제국은 5회초 2피안타 1볼넷으로 1사 만루

[관전평] 5월 25일 LG:SK - ‘실책 3개’ LG 자멸 완패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1로 완패했습니다. 실책 3개로 자멸한 것이 패인입니다. LG는 올 시즌 첫 4연승을 노렸지만 좌절했습니다. 1:1로 맞선 6회초 선두 타자 조인성의 평범한 땅볼을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에 기승을 부리던 오지환의 실책이 잠잠해지면서 LG 내야는 한동안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실책은 또 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불거졌습니다. 조인성의 발이 느리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방심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 최정 타석 2-2의 볼 카운트에서 1루 주자 박재상을 향한 LG 선발 신정락의 견제가 악송구가 되면서 2:1로 역전되었습니다. 신정락이 견제를 하려는 순간 박재상은 역동작에

[관전평] 5월 24일 LG:SK - ‘하위 타선의 힘’ LG 3연승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3의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하위 타선이 모처럼 힘을 발휘했고 불펜이 박빙의 리드를 지켰습니다. LG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3연전을 스윕한 이후 약 40일 만에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양 팀의 흐름은 비슷했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한 것입니다. SK는 1회초 1사 2, 3루를 무산시켰고 LG는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정성훈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SK가 2회초 2사 1, 2루에서 무위에 그치고 LG도 2회말 1사 2루에서 문선재의 중전 안타에 2루 주자 정의윤이 홈을 파다 아웃되어 득점에 실패하는 듯했습니다. 2루 주자 정의윤이 발이 느린 데다 스타트도 늦었고 SK 중견수

이번 sk-kia 트레이드에 대한 내 생각

송은범,신승현-김상현,진해수 이번에 양팀간의 트레이드는 2:2 트레이드이고 그중에서 메인이 되는 선수는 김상현과 송은범이다 이번 트레이드를 양측 입장에서 보면 sk측에서는 fa를 목전에 둔 팀의 프렌차이즈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고 받은 카드는 팀의 오른손 거포와 지타자리를 메워줄 부상위험이 있는 타자를 받아 왔고. 기아 측에서는 팀내 외야수 카드중 남는 카드를 내놓고 팀에 불펜이나 선발에 힘이 되어줄 서비스타임이 1년 남은 투수를 데리고 왔다 당장 보기에는 기아측에 웃어 주는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트레이드 이지만 이번 트레이드의 메인카드 두명의 선수들 둘다 부상전력 이 있고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올해 양 선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