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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2 - 블록버스터로서의 합격점, 속편으로서의 낙제

맨 인 블랙 2 - 블록버스터로서의 합격점, 속편으로서의 낙제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마구 내달리고 있죠. 지금 분량으로 봐서는 손을 봐야 할 수준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제 제가 슬슬 그렝 관해서 한계가 오는 상황이 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다행히 나름대로 적당히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어느 정도는 찾기도 했고, 그 면에 관해서 나름대로 개선점도 또 찾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지금 마무리가 잘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맨 인 블랙의 첫 번째 영화는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적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복잡한 부분을 안고 가고 있다는 점인데, 그 점은 바로 전편의 너무 강렬한 성공이라는 점이었

<돈의 맛>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루시드레인|2012년 5월 22일

편법상속, 정경유착, 외화 밀반출, 성상납, 뇌물수수, 불륜… 9시 뉴스 연말 특집이 아니다. 악취 나는 온갖 비리가 벌어지고 있는 이곳은 임상수 감독이 우려낸 현장이다. 박두만(송강호)의 말을 비틀어 인용하자면 ‘강간의 천국’이 아니라, ‘비리의 천국’이라 할만하다. 임상수 감독은 재벌사회를 노골적으로 냉소하고 비판하는 가운데 한국사회를 들쑤셔 놓았던 실제 기억들을 버무렸다. 쌍용차 사태, 장자연 사건 등이 오버랩 되며 은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로 발을 내딛는다. 웃음으로 펴 바른 에 강한 쓴맛을 느낀다면, 이 모든 일이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벌어질 것이라는 탄식 때문일 것이다. 호오를 차치하고 임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2일

생가해 보니 이 영화가 곧 1편이 개봉을 합니다. 지금까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 부분을 전혀 손을 안 쓰고 있었더군요. 결국에는 이번 타이밍에 밀어 붙이게 되었죠. 저야 뭐, 회사 끝나면 이런 영화 보고, 글 쓰는게 결국에는 최대의 낙이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제는 진짜 창작도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굉장히 애정이 깊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이렇게 리뷰를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일종의 미국의 설화에서 시작이 된, 가장 묘한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장 상업적인 작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에 관해서

멜랑콜리아 - 판타지의 내밀함이라.......

멜랑콜리아 - 판타지의 내밀함이라.......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1일

뭐, 그렇습니다. 새 주간입니다. 저번주는 정말 심할 정도로 한가하게 지나갔죠. 덕분에 이번주는 마구 달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해결할 건 거의 다 해결을 한 상황인지라 그게 뭐가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그렇게 맘이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또 한다발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뭐. 다만 이번주에는 웬지 큰 영화는 안 보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는 전 솔직히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그 와 가장 크게 관계가 있는 작품중에서 봤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은 킹덤 병원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 이 작품은 라스 폰 트리에의 오리지널로 본 것도 아니고, 스티븐 킹이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