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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법칙의 비밀 - 어려운 질문은 오히려 잊어야 보이는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 어려운 질문은 오히려 잊어야 보이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8일

그렇습니다. 또 다시 예고편에 넘어간 케이스가 한 번 더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제 취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며 최근에 본 두 영화 모두 별로라는 말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예고편이 또 저를 홀려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개봉은 할 텐데, 그 전에 빨리 보고 치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영화제에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테리 길리엄이라는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 작품을 극장에서 봤고, 한 작품을 집에서 봤는데 그 두 작품이란게 그다지 평가면에서 별로였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그리고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 이었기 때

군도 : 민란의 시대 - 이것저것 조금씩 너무 많이 집어넣다 보니.......

군도 : 민란의 시대 - 이것저것 조금씩 너무 많이 집어넣다 보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7일

새로운 주간입니다만, 느낌은 좀 다릅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주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쪽에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쪽에 기대작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나름대로 기대를 하던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 영화는 일종의 반사적인 부분으로 예매가 가능했던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이죠. 안 그랬으면 이 영화 역시 빠질 상황이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게 윤종빈 감독은 미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나쁘지 않은 영화 감독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용서받지 못한 자를 보지 못했으며, 직접적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고지라 - 고지라와 인간 둘 다에 집중한 의외의 시작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6일

이 영화 역시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제가 아니고서는 다시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몇몇 작품의 경우 기대작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에 다시 접하려고 하면 거의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바로 얼마 전 작품에서 바로 비슷한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이 영화를 넘어갔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고질라는 결국 미국판의 두 편의 영화와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기억되는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고질라 2000을 동생 덕에 어찌어찌하여 보게 된 적은 있습니다만, 그 작품은 정말 20분 정도 보다가 전 자러 들어갔고, 동생만 끝까지 본 작

사보타지 - 극도로 직선적인데다 흥미도 붙이기 힘든 이야기가 영화를 말아먹다

사보타지 - 극도로 직선적인데다 흥미도 붙이기 힘든 이야기가 영화를 말아먹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7월 25일

이번주는 쉽게 말 해 운명의 수레바퀴를 일부러 돌리는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바로 빼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게다가 영화중 소화할 수 있는 영화만 봐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한 영화가 떨어져 나간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3주 전에 작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주로 항상 경계를 한다고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는 선택 방식은 배우를 보고 선택하는 방식인데, 이 경우에는 정말 심하게 지뢰인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