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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신작에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9일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기대가 되면서도 묘하게 손이 안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최동훈 감독의 작품들은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전우치를 기점으로 해서 나온 작품들은 별로 정이 안 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도둑들은 하이스트 무비를 풀어 가는 느김으로 가려고 한 듯 한데, 좀 묘하게 후반에서 늘어지는 느낌을 받은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에 새로운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캐스팅 이야기가 나온 인물은 바로 소지섭 입니다. 무슨 역할인지는 안 나왔더군요. 우주 SF물이 될 거고, 2부작짜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글쎄요.

캐슬린 케네디 曰, "인디아나 존스 5는 리부트가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8일

요즘에 캐슬린 캐네디는 공적으로 완전히 자리 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스타워즈가 아무래도 미묘한 방향으로 계속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여러 경력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그냥 힘든 시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간 정말 무지막지하게 다양하고 걸출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좋은 결과를 낸 인물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의 경우에는 좀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캐슬린 캐네디가 "이번 인디아나 존스 5는 현재 진행중으로, 프리퀄이나 리부트가 아니며, 해리슨 포드도 나올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노인네 괴롭히기 인데 말이죠;;;

"아나콘다"를 리부트 한다고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아나콘다 시리즈를 정말 싫어해서 말이죠. 심지어는 1편 부터 무척 싫어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저예산으로 열심히 잘 만들었던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도 정말 끝까지 가다 보니 무리수 설정이 미친듯이 등장했고, 이제는 시리즈가 정말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기도 합니다. 그리고 리부트 입니다. 하지만 기대가 전혀 안 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각본가가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각본가였기도 하거든요.

"더 씽" 신작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1일

개인적으로 더 씽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죠. 심지어는 2011년판은 아예 예고편에서 넌더리를 냈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신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나오는 이유가 웃긴데, 원래 51년작과 82년작은 존 W.캠벨 주니어의 거기 누구냐 라는 작품이 기본인데, 2018년에 거기 누구냐의 원판이자 확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즌 헬이 발견 되면서 이야기가 좀 나왓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51년판과 82년판, 거기 누구냐의 장점을 취해서 만들 거라고 합니다. 이 와중에 언급도 안 되는 2011년 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