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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퍼시픽 림 2" 촬영 시작일이 공개 되었습니다.
퍼시픽 림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만, 흥행이 아주 좋았던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경우이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영화 흥행 성적이 아주 나쁜 것은 아니지만, 속편을 기대하기 힘든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중국 시장의 푸시로 다시 만회를 하는데 성공했고, 결국에는 속편이 결정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던 관계로 결정 되었다가 엎어졌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나왔었는데, 결국 촬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일단 11월에 촬영을 시작하며, 찰리 헌냄이 복귀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역시 감독 복귀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만 걱정도 꽤 됩니다. 워낙에 후반작업이 오래 걸릴 작품이라서 말이죠.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감독은 "쥬라기 월드" 감독?
쥬라기 월드는 추억을 제대로 건드림으로 해서 전 세계적으로 정말 무시무시한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시리즈가 그동안 겪었던 부진들을 모두 씻어내리는 매우 좋은 결과를 냈죠. (게다가 유니버셜은 여름 시즌 최강자로 군림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영화 두 편으로 30억달러에 근접하는 수익을 냈거든요.) 다만 감독이 좀 힘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었는지 쥬라기 월드의 속편 감독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디즈니는 차기작 라인업에 꽤 괜찮은 감독들을 대거 투여하는 셈이 됩니다. 8편은 루퍼를 만들었던 감독이고, 스타워트 로그 원은 가렛 에드워즈, 그

벤 에플렉 曰, "DC가 마블보다 현실적이다! 하지만......."
이제 드디어 DC에서도 자사의 가장 유명한 히어로 둘이 나오는 영화를 곧 영화판에 공개하게 됩니다. 우려 섞인 반응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기는 한데, 배트맨을 너무 급박하게 끌고 나왔다고 하는 측면과 슈퍼맨이 아직까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죠. 게다가 예고편은 과도하게 무게를 잡은 상태이고, 이야기 역시 그 무게가 너무 무거울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벤 에플렉이 "DC코믹스의 만화는 좀 더 신화적이고, 웅장하고, 좀 더 현실적"이라고 말 했습니다. 물론 이어서 "그렇기 때문에 Marvel만큼 재미있게 밀어붙이거나 빠르게 진행하기는 힘들다 라고 했다더군요.

쿠엔틴 타란티노 曰, "증오의 8인은 역대 가장 웃기는 스노우 웨스턴이 될거다!"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개봉시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북밍에서는 12월 25일에 70미리로 선상영, 그리고 1월에 확대 상영이 예정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내는 아무래도 그 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솔직히 쿠엔틴 타란티노의 웨스턴은 소위 말 하는 뉴웨이브와도 한참 떨어져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뭐라고 분류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읻 ㅚ었습니다. 타란티노이니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타란티노가 말 한 바에 따르면 "위대한 침묵이나 데이 오브 더 아웃로 보다 웃길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이야기가 웨스턴의 펄프픽션이 될 것인지에 관해서는 일단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