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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He-Man" 영화화 판권을 딴 데 넘기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21일

소니는 올 여름에 정말 크게 손해를 봤습니다. 바로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때문이죠. 솔직히 이 영화는 그간 시리즈를 꾸준히 지켜봐 왔던 저 같은 사람도 화 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히맨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개발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딴 데 넘기려고 한다는군요. 현재 예상되는 가장 큰 후보는 역시나 넷플릭스 입니다. 넷플릭스가 무슨 동네 쓰레기통도 아니고 말이죠;;; 홈즈 앤 왓슨 같은 똥쓰레기 영화는 넷플릭스도 안 받는다는 사실을 잊은 제작사들이 많은 듯 합니다.

"매트릭스 4"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11일

사실 워너로서는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을 듯 합니다. DC의 영화 시리즈에서 독립된 조커가 흥행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고, 덕분에 워너의 기조가 대단히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기존 시리즈는 그나마 샤잠과 아쿠아맨을 거치면서 자리를 잡기는 했는데, 이제 새로 나오는 작품들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해리포터 시리즈의 연장인 동물 어쩌고 하는 작품은 평가를 성대하게 말아먹기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결국 매트릭스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긴 합니다. 여기에 기존에 맡았던 키아누 리브스에, 캐리 앤 모스까지 돌아오는 상황이 되었죠. 다만 전작에서 다 죽은 사람들이다 보니 어떤 상황이 될까 궁금했는데

존 윅의 스핀오프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8일

개인적으로 존 윅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정말 우직하게 밀고 가는 본격 액션 영화 시리즈라서 말이죠. 다만 3편에서 한 번 이야기를 마무리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기는 했는데, 좀 지치는 면도 없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속편이 기다려지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흥행에서도 꽤 재미를 보다 보니 이런 저런 스핀오프 이야기가 많이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Ballerina 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족을 모두 잃은 여성 킬러의 복수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다이하드 4.0을 맡았던 렌 와이즈먼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소니도 또 다른 스파이더맨 스핀오프를 만드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5일

솔직히 스파이더맨이 다시 마블 작업을 같이 하게 되면서 매우 독특한 지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파이더맨을 사용하기 미묘한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결과인 베놈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상황이고, 이 덕분에 소니가 점점 더 다른 지점들을 노리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된 것은 모비우스의 각본가들이 한 이야기로, 이번에는 또 다른 작품 이야기를 했더군요. 이번에는 마담 웹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제 기억에는 의자에 앉은 묘한 할머니였는데, 최근에 바뀌었나 보더군요;;; 이게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