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4"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1일 |
사실 워너로서는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을 듯 합니다. DC의 영화 시리즈에서 독립된 조커가 흥행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고, 덕분에 워너의 기조가 대단히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기존 시리즈는 그나마 샤잠과 아쿠아맨을 거치면서 자리를 잡기는 했는데, 이제 새로 나오는 작품들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해리포터 시리즈의 연장인 동물 어쩌고 하는 작품은 평가를 성대하게 말아먹기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결국 매트릭스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긴 합니다. 여기에 기존에 맡았던 키아누 리브스에, 캐리 앤 모스까지 돌아오는 상황이 되었죠. 다만 전작에서 다 죽은 사람들이다 보니 어떤 상황이 될까 궁금했는데
"하우스 오브 구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24일 |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정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구찌 집안에 대한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너무 독특한 집안이어서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더군요. 영화가 좋은 쪽으로 정말 상또라이 같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게 뭔 이야기인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한산 : 용의 출현"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12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정말 많이 공개 하고 있죠. 이번에 이순신 장군은 박해일이 하는데, 이미지 좋긴 하네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6년 1월 9일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1/09/a0025621_56911e9eda337.jpg)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정의가 무너진 그 곳을 향한 잿빛 시선 http://wonderxlog.flyingn.net/?p=1786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 살육이 넘쳐난다. 영역 표시를 위해 사람을 매달아두고, 목을 잘라 경고한다. 선진 사회에서 용인되지 못한 것들이 국경 너머에서 흘러 들어온다. 마약과 사람, 돈이 오가는 길목마다 피와 썩은 내가 진동한다. FBI 요원인 케이트는 국경지대 내 잔혹한살육을 자행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작전에동참한다. CIA 소속의 맷과 콜롬비아 출신의 알레한드로의 지휘 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카르텔이라는 포식자 집단의 최상위 계층으로 검거망을 좁혀 나간다. 작전이 진행될 수록 적법한 절차로 '정의'를 구현하려 했던 케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