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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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

[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20일|스포츠

오늘은 주말이라 호주 WNBL도 2경기가 있었고, WKBL 두경기가 있었는데, (유로리그는 1월 15일까지 휴식기) 시간들이 겹치기 때문에, '뭘 골라서 볼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박지수가 꼽사리 끼는 KB와, 조금씩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범 매직을 '오늘의 메인 이벤트'로 점찍었다. 하지만, "재미는 성적순"이 아니었다 * (WNBL A ) 시드니 플레임스 (69) @ 타운스빌 파이어 (90) 현재 WNBL의 어시스트 1위인 타운스빌의 메인 볼 핸들러, 코트니 우즈가, 햄스트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타운스빌에는 어차피 대체 리딩 가드가 남아 돈다. 평소 벤치 자원들이었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루키 가드인 루비 올.......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5일|스포츠

하상윤이 감독 깜이 아닌 걸 모두가 아는데, 왜 감독을 시켰는지 이해 자체를 할 수가 없다. 성실한 코치로는 쓸만한 것 같은데, 유재학을 존경한다는 것 부터, 이미 시대에 뒤쳐진 올드 패션 마인드다. 결정적으로, 황당한 싸이코 돈키호테에게는, 판사 출신의 딱가리인 산초가 있었는데, 즉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조합이다. 이게 현재 '신세계 교향곡'을 써내려 가고 있는 세계 여자 농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페어링이다. 즉, 상상력이 부족한 감독이 지휘를 하면, 뻔한 방식의 뻔한 루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다. 대신 코칭 스탭을 학구파이거나 냉철한 스타일로 꾸리면 된다. 삼성생명이 가드 왕국이라고 자뻑.......

[WKBL] 우리 vs 삼성, "3점포 바보 팀들의 지루한 스릴러"

[WKBL] 우리 vs 삼성, "3점포 바보 팀들의 지루한 스릴러"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7일|스포츠

오늘 용인 직관에 동행했던 후배가, 한마디로 총평. "박지수 없는 WKBL 코트는, 초딩 운동회 같다" ㅋㅋ 나와 함께 전세계 여자 농구 경기를 다니다 보니, "다큐, 동물의 왕국 필은, 딱 박지수 있을 때만 가능하구나" ㅎㅎ 삼성이 백투백이고, 전날 BNK와 혈전을 치루었으며, 우리은행은 딱히 다득점 팀이 아니기 때문에, 대략 60-50 정도의 우리은행 승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 아마 토쟁이 형들 예상도 비슷했을 것이다. * 우리은행 (62) @ 삼성생명 (59) 우리은행은 딱 예상만큼 했는데, 삼성생명은 예상보다 높게 득점을 올렸다. 오히려 역전 스릴러가 가능했는데, 이런 대박을 놓치는 이유는 딱 하나다. 말보다 동영상.......

[WKBL] 삼성생명 - 키아나 후유증 "BQ가 저질 팀"

[WKBL] 삼성생명 - 키아나 후유증 "BQ가 저질 팀"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3일|스포츠

삼성생명 - 리바운드와 3점포에서 꼴찌이고, 최다 실점에 어시스트도 최하위권. 자세히 분석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키아나가 빠진 후유증이다. 흔히들 키아나를 삼성의 주득점원으로 착각을 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은 삼성 오펜스의 전 분야에서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안정적인 퍼실리테이터이자 팀의 브레인이다. 각팀에서 BQ가 정상 작동하는 선수들 면면을 보자. KB : 박지수 - 허예은 - 강이슬 하나 : 사키 - 수령님 BNK: 박혜진 - 김소니아 삼성 : 배혜윤 신한: 해당 없음 우리: 김단비 답 나오쥬? ㅎㅎ * 삼성생명 (67) vs BNK (72) 최신 여자 농구는 감독의 하이바와 선수들의 BQ가 팀 전력의 절반이다. 이건 전세계가 똑같다. 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