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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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5일|스포츠

이제는 세뱃돈이 나가는 틀딱이 되었지만 (뭐 40대까지도 나는 세뱃돈을 받았다 ㅋㅋ), 초딩과 중딩 시절의 세뱃돈은, 사실 장난이 아니었다. 평소 1년치 용돈이, 설날 하루에 몇배 이상 수금이 되면, 곧바로 뛰어 가는 곳은, 지금은 추억이 된 '광화문 음악사'. 비틀즈,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쓰의 미제 LP 원판들을, 꼬옥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 와서 (그래봐야 5분 거리 ㅋㅋ), 특히 앨범 커버의 비닐을 손톱으로 딸 때는, 순간 오르가즘이 폭발을 했다. 그리고 그 수준의 오르가즘을, 오늘 삼성의 김아름 선수가 선사를 했다. (이런게 중의적 표현이지. 아마? ㅋㅋ) (호주 WNBL 세미 파이널 1차전) * 타운스빌 파이어 (8.......

[WKBL] 국대 슈터 강유림, 자진 사퇴하자 (신이슬 국대 보내기 위원회)

[WKBL] 국대 슈터 강유림, 자진 사퇴하자 (신이슬 국대 보내기 위원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3일|스포츠

저녁 약속이 있어서, 식사 도중에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4쿼터에만 핸펀으로 경기를 시청했다. 전후 사정을 모르니, 점수 차가 제법 근소해서 '애들 오늘 치열하네' ㅋㅋㅋ 국대 슈터 강유림 선수, 양심이 있으면 국대 자진 반납하자. 아시아컵 디비전 B에 속한 대만, 카자흐스탄, 인도, 이란, 태국, 몽고 리그는 너무 수준이 높고 (ㅋㅋ) 아마 프랑스령 타히티나, 뉴질랜드 자치령인 쿡 아일랜드 리그에서도, 저런 급의 턴오버는 없을 듯 싶다. 라이브가 지나가면 기사 혹은 컬럼으로만 읽고 재시청은 안하는 성격이라, 어찌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래서 WKBL도, 경기 직후에는 해설자가 경기 리캡을 하면서 요점을 정리하는.......

[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오늘은 호주 WNBL에서 2게임, WKBL에서 2게임, 모두 4게임이 연속으로 펼쳐졌는데, 호주는 이미 순위가 결정되어서, 사실상 MVP 후보들의 경연이었고, 특히 퍼쓰 링스는 한슈를 위한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게임 파티. 26분 뛰고 14 득점 (3점 1방), 10 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락. 또 한슈 부모님들은 벌써 호주 체류가 한달이 넘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전부 관람하겠다고 한다. 아마 중국에서도, 부모님들은 저런 국빈급 VVIP 대접은 받아 보지 못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퍼쓰에서는 한슈가 테일러 스위프트 급 스타다. ㅋㅋ Reebok이 호주 WNBL의 스폰서로 나서면서, 홍보 대사인 엔젤 리즈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프로모션 행사.......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두달여 만에 용인에 직관을 갔다. 시장에서 만두라면 한그릇 비우고, 약간은 나른한 상태. 그리고 경기가 개시되기 무섭게, 졸음이 확 달아 났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의 식스맨으로 변신!!!!" ㅋㅋㅋ 세상에 삼성을 응원하면서도, 이기던 지던 항상 짜증나게 만들던 것은, 어리버리 턴오버였는데, 바로 그 턴오버 귀신이, 하나은행으로 이사를 갔다. 하상윤 감독은 '에너지 레벨'을 강조한다고 했지만, 삼성이 턴오버 10개 이하인 경기를 보게 되다니! 이게 더 감개무량했다. * 배캡 은행 (74) vs 자폭 은행 (54) 무엇보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는, 상상을 뛰어 넘었다. 누구라 할 것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