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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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지노 오리야마 (UCONN)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단에게.

[WKBL] 지노 오리야마 (UCONN)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단에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31일|스포츠

현재 NCAAW 이번 시즌 전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UCONN의 감독 지노 오리야마는, 매년 신입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똑같다. "에너지, 노력, 집중력. 앞으로 나와 함께 하면서, 이런 단어는 들어보지 못할 것이다. UCONN은 위대한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곳이다. 그리고 나는, 그 위대한 선수들에게 저런 이야기는 해본 적이 없다. UCONN은 저런 단어가 필요한 '좋은 선수 (Good Player)'가 함께 하는 곳이 아니다. UCONN은 '위대한 선수 (Great Player)'가 되려는 자가 모이는 곳이다." 삼성생명의 팬으로서, 보드에 '에너지'를 적어 놓았다는 기사 사진을 보고, 너무 가련하고 측은해서.......

[WKBL] 최윤아 감독 (신한) : 현실 감각 실종 "신이슬 공주가 아깝다"

[WKBL] 최윤아 감독 (신한) : 현실 감각 실종 "신이슬 공주가 아깝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6일|스포츠

나는 삼성생명 팬이지만, 오늘 전반을 보면서, 신한은행이 승리하기를 바랬다. 게임 진행 스피드도 빠르고, 콤보 가드로서 절정기에 진입한 신이슬을 보니, "아! 한국에 그래도 쓸모 있는 가드 하나가 또 탄생했구나". 이제와서 보니, 삼성생명에서 키아나의 파다완은, 조수아가 아니라 신이슬이었다. 키아나와 이미선 코치의 장점을, 자기 스타일로 각색하여 나름 잘 흡수했다. WNBA에서, 달라스 윙스는 13개 팀들 중에서 꼴지다. 그런데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희망에 차있다. 천재 루키 가드인 페이지 베커스가 팀의 중심을 잡았고, 이번 시즌에도 드래프트 전체 넘버원 픽을 받았다. 여기서 천재 빅맨 하나 건지면, 조만간 강팀이 될.......

[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

[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9일|스포츠

하상윤 감독님, 저 일편단심 삼성생명 팬인 거 아시죠? 요새 직관도 안가고, 하상윤 감독 경질하라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는데, 뭐 용서하시고 봐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신 오늘은 김완수 감독 욕을 하겠습니다. (오랜 만에 걸렸다 ㅋㅋ) * 바보 완수 (61) vs 하상윤 사마 (74) '달리는 농구'를 하면서, 사이 사이 식스맨 박지수로 리듬 변화. 이거 잘 통하고 있었는데, 바보 완수가 오늘은 왜 굳이 박지수 선발에, 센터 농구를 하려고 했는지, 물론 배혜윤과 미유키, 이해란의 쓰리 빅이 좀 부담스럽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완전 판단 착오다. 딱 하나 억지로 이해를 한다면, 삼성이 하위권 팀이기 때문에, "이런 날 박지수.......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7일|스포츠

여자 농구의 올드타이머 팬으로서, 한국과 호주에서, 리그 레전드급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던 하루에, 오늘 저녁은 얼큰 '할매 순대국' 당첨이다. 토요일 오후, BNK와 삼성생명, 호주 WNBL에서는 멜버른과 아들레이드, 그리고 다시 상범 매직과 성우 은행. 3경기가 오버랩으로 연이어 펼쳐지면서, 모두 중요한 경기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패스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과는, 팀내 최고참 언니들이 경기의 중심을 지탱해 주었던 BNK, 멜버른 그리고 하나은행의 승리였다. * BNK (54) vs 삼성생명 (50) 수비몰빵의 저득점 경기. 하지만 그게 우리 여자 농구의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재론하기는 귀차니즘이고, 그래도 양팀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