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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원제: Monsters University 국가: 미국 감독: 댄 스캔론(Dan Scanlon) 출연: 빌리 크리스탈(Billy Crystal), 존 굿맨(John Goodman) 개봉: 2013. 9. 12.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저는 픽사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월-E'나 '업' 같은 경우는 수작을 넘어 걸작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픽사의 활약이 저조했지요. '토이스토리 3' 이후로 눈에 띄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카 2'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 모두 안 좋은 평을 듣고 보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흥행 실적만 보아도 픽사의 부진은 명백합니다. 이 시점에서 개봉한 '몬스터 대학교'는 깔끔하게 잘 만든 무난한 영
![[몬스터 대학교] 아쉬운 후속편](https://img.zoomtrend.com/2013/09/26/c0014543_5243ba7a0e657.jpg)
[몬스터 대학교] 아쉬운 후속편
개인적으로 몬스터 주식회사는 당시 그래픽도 그렇고 스토리도 꽤 잘나와 신선하고 재밌었던 작품인데 후속편으로 나온 몬스터 대학교는....좀 아쉽네요. 물론 평타는 한다고 보지만 아무래도 1편 때문에 기대가 있었는지 ㅠㅠ 몬스터 주식회사 주인공의 대학시절~하면 딱 떠오를만한 아이디어를 잘 구현시켜놓긴 했습니다. 더 나올만한건 없긴 하지만 그러면 또 아쉬운게 사람인지라.. 무난해서 아쉬운 후속편이었네요. 컨셉아트 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도 나오지만 유명인의 아들이라 거만한 설리반과 무섭지는 않아도 꿈을 가진 마이크는 역시나 그렇듯 초반엔 성격차로 싸웁니다. 뭐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다른 동료들과 도전하는 그림은 왕도 그대로~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 2013)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 2013) 픽사 스튜디오의 4번째 작품이었던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의 단짝 주인공인 제임스 설리반과 마이크 와조스키가 대학시절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다룬다. 전작은 털복숭이 괴물 설리반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 반면, 이번에는 외눈박이 괴물 마이크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스포일러 있음 > 겁주기의 1인자가 되어 몬스터 주식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귀여운 외눈박이 괴물 마이크. 하지만 작은 크기와 귀여운 생김새 때문에 어려서부터 왕따로 자란다. 할 수 있는 것은 겁주기에 대한 '공부' 뿐. 결국 겁주기학과의 명문인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학교 내에서의 취급은 역시 마찬가지. 반면

몬스터 대학교 - 무난하나 전편만 못해
※ 본 포스팅은 ‘몬스터 대학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견학을 통해 몬스터 주식회사 입사의 꿈을 키운 마이크는 몬스터 대학교의 겁주기 학과에 입학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는 명문가의 아들 설리와 자존심 싸움을 하다 겁주기 학과에서 쫓겨납니다. 마이크는 겁주기 학과에 복귀하기 위해 설리와 팀을 이뤄 겁주기 대회에 참가합니다. 2001년 작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 ‘몬스터 대학교’는 두 주인공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시절 첫 만남부터 몬스터 주식회사의 입사 과정까지의 좌충우돌을 주로 마이크의 시점에 의거해 묘사합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마이크와 설리는 두터운 신뢰를 과시하는 최고의 콤비로 등장한 바 있지만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초면인 데다 성격도 판이하게 달라 티격태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