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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에 관해 이것저것

몬스터 대학교에 관해 이것저것

1. 개인적으로 PIXAR 애니메이션 중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바로 몬스터 주식회사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의 프리퀄인 몬스터 대학교가 개봉한다고 하니 안 볼 수 없어서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관람했습니다. 더빙판을 보긴 했지만 더빙 퀄러티도 좋아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2. 먼저 PIXAR의 전통 중 하나인 본편 이전의 단편은 BLUE UMBRELLA PIXAR의 기술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과거 일부러 실사 느낌을 지양하고 애니메이션 느낌을 강조하던것과 달리 정말 얼핏보면 실사같은 느낌이 꽤나 강조되더군요. 노선을 바꾼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비오는 풍경의 묘사는 정말 끝내줍니다. 3. 본편인 몬스터 대학교는 주인공인 설리반과 와조스키가 어떻게 한팀이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3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국내 시장 특성상 픽사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개봉이 늦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는날이 많은 주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물론 이 배치가 상당히 골치아프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는 얼마 전부터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영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2는 정말 일반적인 작품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픽사의 예전 작품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낮은 상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2일

이번주는 어찌 되었건 리뷰가 일곱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몬스터 주식회사 리뷰를 안 올렸더군요. 결국에는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제대로 걸린 셈이 되었죠. 사실 이번주 영화가 여섯편이나 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해 보자면, 의외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하 전에 봤었던 픽사 작품은 토이스토리 1이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은 정말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2001년 전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의 프리퀄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픽사의 14번째 작품 시사회를 조카와 재밌게 보고 왔다. 먼저 실사와 CG가 합성된 픽사의 보너스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이 러블리하고 로맨틱하게 보여진 후 오랜만에 반가운 몬스터 콤비, 외눈박이 외톨이 우등생 '마이크'(빌리 크리스탈)와 녹색 괴물 허세작렬 '설리'(존 굿맨)의 캠퍼스 소동이 시작되었다. 겁주기 특성화 대학 몬스터 대학(몬대)에 마이크가 큰 꿈을 안고 입학하면서 맨 먼저 보여지는 스크린을 꽉 채운 화려하고 아름답고 멋스러운 대학 캠퍼스가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는데, 그 근사한 풍경에 어느새 빠져 애니메이션이 주는 환상적인 시각적 유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