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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드라마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드라마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0월 2일

개인적으로 DVD를 구매하는 초기에 이 타이틀을 프리오더해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영화관에서 이 영화만 두 번 봤던 기억이 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였던 것이죠. 물론 블루레이도 나왔기 때문에 그 문제로 인해서 정말 고민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화질과는 관계가 없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사운드는 상다잏 중요하게 다뤄지는 영화거든요. 하지만 결국 DVD를 내치기는 좀 미묘해서 그냥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TV 시리즈로 부활시키겠다고 스필버그가 직접 말 했다고 하더군요. 현재 고질라의 각본을 썼던 각본가가 고용되어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스필버그는 이름이 좀 있는 배우들을 원한다고

"데블스 에드버킷"을 드라마로 리메이크?

"데블스 에드버킷"을 드라마로 리메이크?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0월 1일

개인적으로 데블스 에드버킷은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나름 인상적인 장면이 참 많았고, 영화적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정작 이야기 자체가 미묘하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말이죠. 그래도 아이디어는 그럭저럭 괜찮았기 때문에 솔직히 아쉽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는 했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번 소식이 상당히 즐겁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은 확실하죠.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존 웰스와 아놀드 코펠손이라는 프로듀서 입니다. 이번에는 NBC에서 방영될 드라마의 형태로 영화를 만들거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풀 에피소드를 다 만드는건 아니고,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에피소드가

누군가 했더니...

누군가 했더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9월 25일

작가가 윤선주였어? 하긴, 그럼 조선 왕조의 세자가 공화주의의 꿈을 가진다는 정신 나간 이야기도 쓸만 하지. 희대의 졸장이자 아군 내부의 구멍을 조선조의 맹장이자 주인공이 흠모하던 유년기의 영웅으로 만든 것에 비하면야, 허구헌날 노는 것밖에 관심이 없던 막장 날라리 폐륜아를 요동의 원대한 꿈을 품은 기린아로 만든 것에 비하면야, 잘 봐줘도 자질만 좋았을 뿐 결국엔 정신 이상으로 인간백정이 된 인간을 조선의 키케로로 만드는 것 정도야 뭐 대단하겠음. 납득이 100% 된다. 대왕 세종 때도 김영철 님, 김상경 씨의 연기가 인간적으로 너무 아까웠는데... 이번에도 석규형만 그저 눈물나겠구나. 으이구 속터져! ㅠㅠ

[비밀의 문] 재미는 있는데....

[비밀의 문] 재미는 있는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9월 25일

2편까지 봤을 때, 사도세자가 공화주의자 뭐 이런 해석도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창작사극을 표방하니 넘어가고 그보다 더 문제는 조선 시대 약관, 즉 20세의 나이의 제왕학도 배웠을 세자를 이정도로 세상물정 모르는 요즘 20세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요즘 20세만 해도 국사를 배웠다면 조선시대 출판의 자유에 대해 장단점을 어느정도 말할텐데 이건 뭐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혁이 해야할 것 같은 시정잡배 역할을 세자가 하게 만들어버리니 분위기가 팍 죽어버리네요. 공화주의자 뭐 다 좋다곤 해도 선덕여왕처럼 주인공이라면 기준이 잡힌 캐릭터를 세워야지 이처럼 생각없는 캐릭터로 만들면 끝을 기존 역사대로 끝낼게 아니라면 아쉽습니다. 추리소설과 엮는 부분은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