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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달달한 스타트가 좋네~

[미생] 달달한 스타트가 좋네~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0월 20일

제일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인 미생이 드디어 드라마로~ 개인적으로 완벽한 현실화는 있을 수 없을테고 오히려 장그래와 안영이 지지파로서 조금 기대했었는데 원작보다 좀 더 달달하게 그려져서 꽤 마음에 듭니다. ㅎㅎ 엄마오리나 남자의 로망 넥타이 매주기 등 ㅠㅠ)b 강소라 캐스팅도 좀 뚱한 누님 스타일이 딱 어울리는 것 같고~ 물론 안영이보다 많~~~이 여성스럽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그렇다고 여배우 머리를 선머슴 머리로 만들기도 힘들뿐더러 그러면 오히려 귀염상으로 변할 것 같아서 커리어 우먼으로 포니테일이 최선이긴 할 듯~ 첫 등장의 하이웨스트 스커트는 정말;;; (물론 좋아하는 아이템이지만;;) 안영이를 감히!! 그랬는데 뽕 빼고는 괜춘~ 임시완도 프리퀄 때 보다 훨

아홉수 소년

아홉수 소년

나의 목소리|2014년 10월 12일

- 이젠 이런 컨셉의 드라마도 하는구나 싶어 보다가 끝까지 다 봐버렸다.의외로 완성도도 좋고근래 봤던 연애물 중엔 가장 달달하지 않았나 싶다. - 은 9살 동구, 19살 민구, 29살 진구, 39살 광수의 사랑을 다룬다.사랑과 더불어 그들의 인생도 다룬다.아홉수에 끼인 그들의 곡절을 메인 소재로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홉수는 맥거핀이고사랑에 대해 그리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풀어나간다. -매화마다 이 4명의 플롯이 정교하게 엮여져 진행된다.후반부로 가면서 동구의 플롯은 약해지지만 민구, 진구, 광수의 플롯은 꽤 그럴싸하게 맞아 떨어진다.세 명 모두 다른 상황에 처해 다른 사랑을 하지만그 속에서 느끼고 성장하는 감정의 포인트들이 묘하게 맞아 떨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나의 목소리|2014년 10월 10일

- 종방한지 한 달여가 지났다.즐겨봤던 드라마고, 정말 좋은 드라마. -"힘내. 네가 우리한테 지켜줄 수 있는 의리는 힘내는 거야. 알지?" 5화, 조동민(성동일)의 대사다.이 때부터 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생각한다.조금 더 정확히는 4화의 마지막, 한강우(도경수)가 장재열(조인성)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것이 드러났을 때부터였다. 가 갑자기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1화에서 4화까지도 볼만했지만, 이 때는 너무 드라마였다.현실에 두 발을 딱 붙인 드라마라기보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TV에서만 볼법한 드라마였다.그러나 5화부터 갑자기 무게감을 가지고 조금씩 내려오더니결국 16화에서는 우리의 곁에서 함께

iTV판 셜록 홈즈와 13시즌짜리 푸아로 시리즈가 전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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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4년 10월 6일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평가하는, 사실 어떤 면에서는 제가 드라마로 본 거의 유일한 두 시리즈가 모두 북미에서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우선 제레미 브랫이 셜록 홈즈로 나오는 셜록 홈즈 시리즈 입니다. 이 시리즈는 참고로 국내에서 베스트판으로 DVD 출시 되어 있기는 한데, 내용이 아무래도 부족한 편이죠. 푸아로 역시 출시됩니다. 1987년부터 총 13시즌으로 나왔던 물건이고, 개별판이 아닌 합본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해외 지름신이 몰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