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Posts
6781 posts![[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_ 2017.2.10](https://img.zoomtrend.com/2017/02/23/f0049445_58aec4b4dfc6f.jpg)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_ 2017.2.10
정말 간만에 본 일드. 아라가키 유이# 는 여전히 이쁘구나.리갈하이 # # 때부터 좋아했는데 그 상큼한 미소는 여전하더라.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치아도 고르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하고여전히 이상형. 생각해보면 내용자체는 뭔가 뻔한 연애드라마로[도망치는건...] 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는 내용은 아닌거 같다.인상적인 제목 덕을 많이 봤다고 생각함. 취업난이나 초식남같은 사회현상을 재치있게 묘사하고 있는게 흥미로웠음. 중간중간의 망상연출들을 보면 과연 일드답다는 느낌.참신하고 유머넘치는 파격을 느낄 수 있다. 그나저나 각키 이쁘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포스터는 좀 구리지만(드라마 포스터에 뭐 그리 큰 기대 하겠냐만),잘 만들었다. 웰메이드. - 는 일본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취업과 결혼을 고민하는 현 세대의 모습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취업'을 하게 만드는 형태로 관계 세팅을 하고,그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연애/결혼, 여성/남성에 대한 담론을 재밌게 다룬다. 갈수록 살아가는 환경은 각박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 젊은이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한다.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필요한 부분만 취하고 손해는 보고 싶지 않다.회사 내 관계는 물론이고 사적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마음껏 즐겨야 할 연애도, 결혼도, 이기적으로, 영리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점만 취할 수 있
![느와르입니다 속지마요, [조작된도시]](https://img.zoomtrend.com/2017/02/15/b0116870_58a46b6437ba4.jpg)
느와르입니다 속지마요, [조작된도시]
한줄평: 트레일러보고 가지 맙시다! 호쾌한 영화 아닙니다. 표면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의 누명을 벗는 것이지만, 주인공이 하나씩 부분적으로 성장하고 팀을 이끌고 세상과 부딪히는 과정을 더 깊게 그려내는 편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고생하는 부분을 상당히 징그러울 정도로 디테일하게 그려냅니다. 후에 탈출하고 팀을 이끌다 작전실패로 팀이 고생하는 부분도 매우 폭력적으로 그려냅니다. 이 과정에서 영화가 느와르 스러워지며, 간혹 축쳐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끌고갈까 싶을 때즈음에 그 부분을 유머로 띄웁니다. 덕분에 적어도 판도라처럼 극한으로 치닫는 영화는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호쾌한 영화를 기대하고 갔다면 실망할 수 있는 부분이죠. 언론조작에 대한 시사문제를 채
브레이킹 배드 후기 (스포 없음)
친구의 추천으로 브레이킹 배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드, 미드, 한드를 번갈아가면서 보다보니 오랜만의 미드였습니다.친구가 인생 미드라고 추천을 하길래 봤는데시즌2 까지 보는 중에도 이게 왜??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였는데취향의 문제였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어떤 화학 선생님인 아저씨가 암 선고를 받고 약쟁이인 학생과 마약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그냥 주변이나 미디어에서 들었을 때에는 마약왕이 되어서 엄청나게 성공하는 내용일거라고 섣불리 추측하고 보게 되었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스포를 안 쓰기로 했으니 자세하게는 못 쓰지만매 회마다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행되고문화의 차이 때문인지 좀 황당하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아서 진짜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일거 같다고 느낄 정도였는데너무 과한 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