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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와 함께 하는 일본 문화 : 스트로베리 나이트 (볼만한)

드라마/영화와 함께 하는 일본 문화 : 스트로베리 나이트 (볼만한)

DarkMePM|2017년 3월 20일

1. 원작 : 혼다 테츠야의 소설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2006년~) 2. 개요 : ① 소설 : 2006년, 첫 소설 작품이 나왔다. ② 드라마/영화 : 2010년 스페셜 드라마 (SP 총1화) - 2012년 연속 드라마 (총 11화) - 2013년 영화 (극장판, 총 1화) ③ 만화 : 2011년, 상/하권 총 2권 3. 개인적인 느낌 ① 스페셜 드라마가 먼저 나왔다는 것이 특이하다. 일본드라마는 보통 TV판 드라마가 나오고 SP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SP판을 뒤에 봐 버렸다. 크게 낭패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 보지 않은 분이라면 SP-TV-영화 순서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② 볼만 하다. 일본 드라마 특유의 오버스러움이 적다

얼라이드

얼라이드의 매력은 드라마에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데 감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럴 수 없는 상황을 가장 설득력있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얼라이드는 어떠한 반전도 없고, 내용도 예측가능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 주제도 없습니다. 중반서부터는 이 영화가 어디로 흐르겠구나라는 것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미 예견가능하다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영리한 이유는 비극을 잘 써먹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얼라이드 속 서사의 힘은 비극에 있습니다. 덕분에 2차+ 관람까지 유의미한 영화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이 영화의 드라마에 빠져 처음부터 끝까지 맥스의 심정에 이입하며 보았는데요. 2차 관람할 때는 안 좋게 끝날 것임을 알고나니 결말까지 카운트다운하는

연애 클리셰 스터디 35 : 고백하고 나서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상처와 고통을 겪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하나라도 얻어간다면 좋겠습니다. : 주의! 드라마 자체를 비판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TEXT: [W], [도깨비], [또, 오해영], [미안하다 사랑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푸른 바다의 전설] 외 다수 로맨스 드라마의 첫 시작부터 남녀 주인공이 사이좋고 다정한 경우는 없습니다. 서로를 오해하고 미워하고 심지어 죽네사네 싸우고, 가해/피해 사건에 얽히거나 돈으로 관계를 사고 팝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5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5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7일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리즈는 제게 참으로 묘한 의미로 다가오는 작품 입니다. 원래 심각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자랑하면서 다가왔고, 마지막까지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자랑한 바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블루레이로 드라마를 구매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즌 하나는 경품으로 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더군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매우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Person of Interest: 2015 Comic-Con Panel(32:53) - Revelations of Person of Interest(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