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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픽스" 새 시즌 포스터들입니다.

"트윈 픽스" 새 시즌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3일

드디어 이 작품이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즌 1 DVD 정발을 어쩌다 보니 구한 저로서는 매우 묘하게 끌리는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제 어떻게 기다리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싱글라이더

싱글라이더는 보기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싱글라이더가 차용한 컨셉이 이 드라마를 특별하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그 안에 수많은 복선을 깔아둠으로 인해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혹은 상상하게 만들거나요. 영화 속 수많은 복선들은 영화 속 세계관과 직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세계관을 조금씩 보여주며 서사를 움직이고, 환기된 세계관을 통해 영화 속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시켜줍니다. 그래서 다시 봐도, 그 연결고리들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며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것만 보면 복선과 설정 하나만 잘 까는 것도 기술이고, 이것이 드라마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영화가 차용한 설정 때문에 CG없이도 판타지같은 영화가 되게 만듭니다. 솔직히 이건

로건

1. 현실적 주제로 끌어내리다 초반 전투씬에서 로건이 고전하는 부분을 통해 로건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고 약해졌음을 암시합니다. 그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그 다음 그가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성격에 따르면, 예전같았으면 이렇게 살아가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약해졌기에 남들에게 굽실거리는 서비스직을 택합니다. 그가 리무진을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것도 리무진이 그의 자존심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도 한가지입니다. 중풍걸린 노인네 데리고 엿같은 미국을 뜨는 거죠. 그가 클로를 빼기 전까진, 그는 힘든 일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중 하나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의 소시민 삶과 조용한 평화를 위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인간

"엑스파일 시즌 7" DVD를 샀습니다.

"엑스파일 시즌 7"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1일

드디어 이 타이틀을 구했습니다. 이제 제가 해결해야 하는건 시즌 8, 9네요. 어쩔 수 없이 저가형 케이스 입니다. 디스크 여섯장이 한 케이스에 들어간 식이죠. 일단 이미지는 적당히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디스크는 여섯장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중 정발은 다 입수 했습니다. 이제 남은게 시즌 8, 9인데, 문제가 해당 에피소드들은 정식 출시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이벤트 시즌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블루레이로 공수 해와야 했고 말입니다. 아마 나머지도 그렇게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