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트: 6798
Tags

Posts

6798 posts

"Green Lantern"이 다시 영상화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0일

그린 랜턴 영화는 그냥 잊어주세요 류의 영화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못 만든 영화중 하나였죠. 라이언 레이놀즈가 왜 창피해 하는지 알 만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대체 이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왜 이따위 결과물을 내놓았는지에 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지점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 심하게 망했고, 리부트 이야기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새로운 영상화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만 드라마판으로 가게 되며, HBO Max에서 공개 될 거라고 하더군요. 첫 영상화라고 계속해서 현실 부정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인데, 인정할 건 인정 합니다. 덕분에 데드풀 나왔잖아요.

[드라큘라] 전설, 강림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9일

오래전 영화보다는 소설로 접했다가 블레이드, 뱀파이어 헌터 D 등의 애니로까지 발전된 후에 접했다보니 막연한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나온 드라큘라는 진짜 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세계관이 공고해서 판타지에 잘 어울렸으며 그러면서도 3부작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를 섞은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3부작이 아니라 한 화정도만 더 활용해서 드라마를 쌓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건 아쉽네요. 배우들도 진짜 다들 잘 어울렸고 마음에 들었던지라 ㅜㅜ 현실에 강림한 전설은 어찌되었든 여러모로 약점을 드러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큘라 배우분은 진짜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역시나 반헬싱 역의 돌리

[위쳐] 판타지의 새역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3일

왕좌의 게임도 판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리얼로봇계 느낌이랄까 ㅎㅎ 로봇 자체가 판타지지만 그래도 현실에 기반을 두고 움직이는 스토리라 좋으면서도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슈퍼로봇계열이라 괜찮네요~ 게임이나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워낙 명성이 높았던지라 기대가 나름은~ 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 1시즌이라 이리저리 깔아놓기 바쁘고 판타지 분량이 생각보단 적어서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캐릭터와 세계의 매력은 충분히 어필했다고 봅니다. 그게 최대의 매력으로 끝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들긴 하지만 2시즌이 기대되는 1시즌이었습니다. 시리 역의 프레이야 앨런 본명은 시릴라이지만 시리라고 계속 그러는게 뭔갘ㅋㅋ 애플 생각때문엨ㅋㅋ 분명 제목도

<위쳐>

<위쳐>

DID U MISS ME ?|2019년 12월 28일

꽤 괜찮은 도약으로 시작해, 어째 점점 진행될수록 김이 빠지는 듯한 느낌의 드라마. 서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어째 재미의 응집력은 반비례로 더 떨어지는 느낌이다. 일단 원작 소설은 읽어본 적 없고, 그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한 게임만 해봤다. 뭐, 그래봤자 그것도 3편 뿐이지만. 하여튼 게임을 굉장히 재밌게 했었기에 더 기대되었던 작품이었다. 게임도 3편만 해본데다 원작 소설은 근처에도 가본 적 없으니,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를 원래 잘 몰랐다. 게임 3편도 시리가 다 큰 성인 상태로 시작되는 이야기이지 않나. 이미 작중 시점에서 게롤트와 예니퍼는 서로 다 아는 사이고. 게임을 하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좀 궁금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게임 1편 때의 이야기부터 다루고 있다보니 바로 그 지점에서 좀 고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