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트: 6796
Tags

Posts

6796 posts

<드라큘라>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든 가장 유명한 네임드 뱀파이어 일대기. 제작진이 제작진이니 만큼 드라마 곳곳에 투 머치 토커들이 속출한다. 그래도 에서는 주인공의 직업이 탐정이었으니 말 많아도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여기서는 드라큘라까지 수다스러우니 이걸 어찌 말해야할지. 그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수녀는 말이 많아도 되지. 나름 탐정의 역할이니까. 근데 시발 여기서는 밤의 제왕 드라큘라 마저도 말이 많다. 그냥 콱하고 어금니 박아 넣으면 될 일이지, 희생자 앞에서 뭔 혀가 그리 긴지 별 씨잘데기 없는 소리까지 나불거리고 있음. 사실 별로 길 게 할 말 없는 시리즈다. 앞서 좀 까긴 했지만, 꽤 좋은 부분들도 있다. 특히 에피소드 1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꽤 그럴듯한 고딕 호

미드 "프렌즈"의 스페셜판이 나올 거라는 소문이 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6일

개인적으로 프렌즈를 참 좋아합니다. 최근 시선으로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미묘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 요소들에 관해서 시대적으로 어느 정도 인용 하고 나면, 그리고 영어 알아들을 줄 안다면 정말 정신줄 좋고 웃으면서 보기 좋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제가 미국 코미디에 오히려 더 익숙해 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저는 미국식 질펀한 코미디 보다는 약간 어딘가 미친듯한 코미디를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HBO max 덕분에 결국에는 그렇게 염원하던 재결합 스페셜판이 나오는 듯 합니다. 심지어는 원래 제작자들도 합류 한다고 하더군요. 조이의 아쉽기 짝이 없는 꼴 때문에 오히려 저는 더 반가운 상황입니다.

[연애미수] 너라는 세계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22일

사실 전혀 볼 생각도 없던 작품인데 SUMIN의 노래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이게 뭔가 했더니 연애미수라는 웹드라마의 주제곡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음원은 커녕 곡 이름도 검색에 안나올 때라 어쩔 수 없이 드라마를 봐야했는데 나중에 보니 '언어'였더군요. 유플래쉬에서도 활약했어서 '날 괴롭혀줘+못한 게 아니고'도 좋았고 SUMIN 음원을 많이 샀네요. ㅠㅠ)b 어쨌든 웹드라마라 짧기도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소꿉친구+학교+연애물이라 아무래도 꽤나 재밌었네요. 웹드라 드립치는 것도 좋고 휙휙 진행되섴ㅋㅋㅋ 강파랑(손상연)과 이시원(양혜지) 소꿉친구롤이라 당연히 안될걸 알았지만 인서울을 성공해서도 그렇게 끝내서 좀 아쉽긴 했네요. 대학에서도 아싸가 되어버리다보니

"Green Lantern"이 다시 영상화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0일

그린 랜턴 영화는 그냥 잊어주세요 류의 영화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못 만든 영화중 하나였죠. 라이언 레이놀즈가 왜 창피해 하는지 알 만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대체 이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왜 이따위 결과물을 내놓았는지에 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지점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 심하게 망했고, 리부트 이야기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새로운 영상화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만 드라마판으로 가게 되며, HBO Max에서 공개 될 거라고 하더군요. 첫 영상화라고 계속해서 현실 부정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인데, 인정할 건 인정 합니다. 덕분에 데드풀 나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