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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 posts드라마 '그남자의 기억법 ' 하진이 일상을 저장하던 sns에서 이정훈 문자로 옮겨진게 중요한 이유
남자 주인공 이정훈은 모든 시간들을 잊지 못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고 그와 반대로 여자 주인공 여하진은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의 기억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둘 사이 정훈의 첫사랑이자 하진의 소울메이트 서연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서연과의 시간을 기억하는 정훈과 서연과의 시간을 잃은 하진의 이야기가 드라마의 핵심이다. 제3자가 볼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의 사진과 발언으로 채워지는 하진은 sns 관종 및 중독자이지만 하진의 sns 중독의 진짜 이유는 기억을 하기위해 사진을 남긴다는 거다. 그.런.데 이상하지... 정훈과의 만남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하던 하진의 sns이 멈춘다.
[미드] Emergence 시즌 1
불시착한 인조인간과 AI에 대한 미드인데 가볍게 보기 좋을만했습니다. 아역인 알렉사 스윈튼도 귀여우면서 특유의 캐릭터에 어울려서 괜찮네요. 오웨인 요먼이나 도날드 파이슨 등 미드에서 많이 보던 배우들도 다수~ 물론 거기에는 앨리슨 톨먼이 있어서 더욱더~ 이번에도 경찰로 나왔는데 미드 파고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던 배우라 좋았네요. 이젠 승진해서(?) 서장이 되었지만ㅋㅋㅋ SF적인 면이 강하면서도 가정적인 스토리를 입힌게 괜찮았는데 거기엔 그녀의 지분이 꽤 크다고 봅니다. 시즌1으로 끝날걸(?) 예상한건지 보통은 좀 늘려서 충분히 중간에 끊고 드라마를 강화했으면 그 측면에선 괜찮았을 것 같은데 대신 시원하게 진행하면서 좀 널뛰긴해도 한 시즌으로 이야기의 구성을 확실하게 매
[미드] Blood & Treasure 시즌 1
Sofia Pernas (소피아 페르나스)와 Matt Barr (맷 바) 콤비의 인디아나 존스 스타일 모험겸 수사 드라마로 가볍게 보기에 좋았던 미드입니다. 현재 1시즌이 끝났고 2시즌도 제작한다고~ 도둑과 FBI요원 출신, 인터폴 등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인디아나 존스하면 빠질 수 없는 나치라던지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들로 잘 채워넣어서 괜찮던~ 보던 얼굴들이 많은데 2시즌엔 형제단 스토리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리틀 드러머 걸_SE01
1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이번에 그 드라마 봤어?'라고 물어보면, '난 원래 드라마 안 봐'라고 대답했을 것. 근데 코로나 19 덕분인지 때문인지, 영화와는 또다른 드라마 매체의 매력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그래서 방구석에 틀어박혀 도 보고, 도 보고, 최근엔 도 다 깨고. 그래, 그러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깐느 박의 드라마 도전기도 한 번 봐줘야 인지상정인 것 아니겠어? 그래서 시작한 감상기. 감상한 판본은 왓챠플레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감독판. 리틀 스포일 걸! 존 르 카레의 원작이 있으니 박찬욱만의 독특한 해석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기본 설정이 흥미롭다. 거짓과 기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