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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2013.2.4. 고양이가 마음에 생긴 구멍을 메운다. 주인공은 고양이에게 인기 많은 여자다. 많은 고양이가 그녀를 따르고 함께 생활한다. 그녀의 본업은 확실치 않지만 부업으로 고양이들을 리어카에 싣고 '고양이를 빌려 드립니다'라고 외치며 돌아다닌다. 이런저런 이유로 고양이를 빌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의 주 내용이다. 떠난 남편의 빈자리를 고양이로 채우는 할머니, 아내와 딸에게 받지 못한(?) 정을 고양이한테 받는 아저씨, 고양이를 통해 혼자가 아니게 된 여직원. 그리고 한 명 더 있지만 패스. 영화는 '외로움으로 마음에 생긴 구멍'을 고양이로 메우는 걸 보여준다. 나는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못해서 그 구멍을 고양이로 메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나 구멍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멘붕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완결편 - 요시오 [요괴와 수호신]](https://img.zoomtrend.com/2013/01/27/b0051210_4ff0094904b2f.jpg)
[멘붕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완결편 - 요시오 [요괴와 수호신]
연재 리스트 보기 1월에 포스팅을 12월의 6배는 했는데 월간 조회수가 12월달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른 글은 조회수가 많은데 츠키코모리가 조회수를 다 깎아먹은 것입니다. .....이 리뷰 정말 때려쳐야 하는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어제 오전에 서울 시청역 부근에 있는 '스폰지하우스'에서 어머니와 함께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이 영화를 개봉해주는 곳이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다행히 아직 상영 중인 극장이 서울에 있었더군요. 다만 상영관이 TV조선이 있는 건물의 지하 1층에 있어서 찾느라 조금 헤맸습니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원제 : レンタネコ)'는 일본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제작한 반려동물 영화로,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사요코라는 여성이 마음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양이를 빌려주어서 마음의 구멍을 치유해주는 훈훈한 내용이 특징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사요코는 어려서부터 뒤만 돌아보면 졸졸 따라오는 남자…는 없어도 고양이한테는 인기가 많은 것이 특기(?)

렌타-네꼬!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렌-타 네꼬!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는 영화 , , 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작품이다. 렌-타 네꼬 (억양이나 리듬은 왠지 찹쌀떡을 빌려줄 것 같다.) 넌 오직 고양이들한테만 인기있는 여자얘였고. 그건 다 할머니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사요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도나츠처럼 마음 속에 구멍이 뻥- 뚫려버려서 공허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 같지만 그것은 그녀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하루종일 고양이들이랑 웃고 떠들고 고민하는 사요코. 하지만 고양이한테만 인기있는 건 좀 억울하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는 '결혼'! (진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