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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가 홋카이도신문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원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최초로 가상인물에게 수여되었다네요. 사실 좀 됀 뒷북; 홋카이도신문 문화상 증정식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수상자 대신 하츠네미쿠의 등신대가 서있습니다; 식장에 왠지 높아보이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각종 문화컨텐츠나 인기투표 등으로 수상하는건 많이 봐왔는데 작가나 교수 등 실제 문화, 예술인이 받는 상을 수상하기도 하는군요.뭐, 이젠 놀랍지도 않다는게 함정; 그나저나 미쿠는 어느 밸리로 보내야할지 참 애매하네요.가상캐릭터의 서브컬쳐로 수상한거니 인문사회는 아니고 그렇다고 일상의 일도 아니고이 경우는 '캐릭터'의 가치가 인정받은 경우니 애니밸리로 보내겠습니다. 사진 출처 - 하츠네미쿠 공식 페이스북, 보카로_정보셔틀님의 트위터
비행기 및 숙소 예약 완료.
남미는 접고, 만만한 일본 갑니다. 도쿄-오사카(나라) 쪽은 예전에 어떻게든 한 번 다녀왔던지라, 이번엔 북해도로 갑니다. 희미한 기억에 환율 700원 하던 그 때에는 하루에 숙식 합쳐서 만엔이하로 갔다왔던거 같은데 그 덕분에 아주 밥도 맨날 요시노야 같은 데서만 먹고 잠도 민박에 유스호스텔에서 보냈으며 쇼핑은 아이즈 온리(..)만 하고 왔더랬죠. 이번에는 애초부터 남미 갈 돈을 일본에 몰빵에서 초호화로 가겠다고 마음먹은지라, 아예 쇼핑용으로만 10만엔 이상 빼둘 생각이고 숙소도 아예 료칸 같은데 묶으려고 이것저것 봤습니다...만! 역시 아무래도 혼자 가서 하룻밤 60만원쯤 하는데 묵으려니 도저히 안되겠네요. 돈의 여유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예약을 못

홋카이도 관광안내소 안내, 삿포로~비에이를 중심으로.
일본여행을 떠나면 현지의 관광안내소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가 적고 외진 홋카이도 여행이라면 더욱더 관광안내소의 비중이 큽니다.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와 한글 관광 안내 팜플렛,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어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삿포로를 벗어나면 급격하게 정보량이 떨어집니다, 그런 경우 현지 관광 안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이북 몇 권보다 더 도움이 되지요. 홋카이도의 관광 안내소를 살짝 정리해 봤습니다. 1) 북도호쿠3현 홋카이도 서울 사무소.명동 롯데백화점 옆, 한진 빌딩에 위치한 북도호쿠3현 홋카이도 서울 사무소는 한국에서 홋카이도 관련 자료를 얻을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팜플렛도 한글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 지도를 구할 수 있어 홋카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29148_4fb8b4a1e622d.jpg)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
돈 없는 여행자라 할 지라도, 가끔은 근사한 곳에서, 멋진 저녁을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고, 뭔가 비타민이 필요한 느낌이 들 때, 삿포로 여행 중이라면, 과실구락부818을 추천해 드린다. 삿포로의 번화가 스스키노(すすきの)에 위치한 식당으로, 인테리어도 멋있고, 서빙하는 분들도 훈남들이고, 음식도 근사하다. 에피타이저부터 아기자기하고, 상큼하다. 과일과 빵 한 조각이라, 조금 더 갖다 주었으면 싶었지만... 우아 떨기 위해 간 곳에서 궁상 떨기 싫어서, 꾹 참았다. 깔끔하고 근사한 인테리어와 예쁜 메뉴판, 실내 인테리어만큼이나 일하시는 분들도 참 훈훈하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한 일본 남자의 이미지가 아닌 훤칠한 키에 조각같은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