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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봄 여행 1 - 북해도 하코다테(전반)
이번 휴가는 일본의 하코다테를 중심으로 다녀왔습니다 재작년초에도 북해도를 방문했었지만 여행기간 내내 눈 구경만 신나게 하고 왔던지라 이번에는 다른 모습의 북해도를 보고 싶었습니다 삿포로와는 꽤 멀리 떨어진 하코다테를 목적지로 한 것은 기왕 좋은 계절일 때 원거리 원정을 해본 것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운이 좋았던 한 주일이었네요 =ㅂ= 북해도 여행은 신 치토세 공항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인천에서 신 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편은 많지 않으므로 북해도 방면으로 여행을 할 때에는 미리 좋은 시간대의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항공편은 오전 10시 1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이나 35분에 출발하는 티웨이 항

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이제 유학 기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더 이상 어디 가볼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그래도 떠나보자 ! 고 결심해서 작년 12월에 거하게 질렀죠. (맞남?)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결심을 잘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제와서 하려고 해도, 비용 문제나 교통,숙박 문제가 있으니 불가능이니. 그렇습니다, 모든 일의 발단은... 세상에, 저거 하나 얻으려고 북해도 가는 놈이 어딨어 ? 저요. 일단 넨드롱은 하나 추첨예약 받아냈고, 피그마는...짐이 늘어나는데다 더 이상 피규어를 늘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닌지라 추첨 뽑혔지만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다시 탐나기 시작.
12월 겨울여행 (삿포로, 하코다테)
작년 여름에 갔던 삿포로가 정말 좋아서올해는 겨울행 티켓을 샀다! 이번 여행엔 저번에 못갔던 하코다테 일정을 넣었다.하코다테에서 2박 삿포로에서 2박!총 4박 5일 일정. 한 여름에 비행기 티켓과 숙박 예약을 마쳤다.벌써 6개월 전의 이야기 ㅜㅜ ㅋㅋㅋ12월이 영원히 안 올줄 알았는데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함박눈이 많이 많이 내려서 춥지 않은 날씨였음 좋겠다! ----------------------------- 4박 5일 숙박 첫째날, 둘째날; 하코다테 프로모트 호텔 2박(싱글룸 조식포함 6300엔. 쟈란넷에서 예약) 셋째날, 넷째날; 삿포로 게스트 하우스 2박 ( 도미토리 조식없음 6000엔. 쟈란넷에서 예약) 마지막날; 귀국^.^ 삿포로 게스트하우스는 작년 여름에

07.27_1일 (인천국제공항-신치토세공항-하코다테)
수상한 커튼 : 연애시대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삿포로)-하코다테 4년 전 함께 출국장을 나섰던 친구를 출국장 밖에 남겨두고안녕!! 하면서 혼자 출국장으로 들어섰다.보안검색대-면세품 인도장-트램-탑승구-기내로 이어지는 경로를 지나드디어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부~드~럽~게~착~륙~ 신치토세공항 외국인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홋카이도 레일패스 3일권을 발권 받고전철을 타고 3분만 가면 도착하는 미나미 치토세역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기차로 환승했다.북태평양을 바라보며,. 캐리어를 의자 삼아4시간 가까이를 견딘 끝에 도착한 ~하~코~다~테~ 하코다테산으로 가는 등산버스를 타고하코다테 시내 풍경을 보며 ~감~탄~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이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