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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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2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 가게나 각종 일본 과자점들이지만 9시인데 다 문 닫았죠... 징기스칸이나 먹으러 갑니다. 홋카이도 양고기를 특이하게 생긴 불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곰이 한 마리 서 있네요. ㅎㅎ 다른 곰 장식들도 많았는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1인분에 450엔짜리 머튼, 550엔짜리 램 (타레 - 양념, 시오 - 소금간? 선택 가능하네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판인 것 같은 킹 머튼과 킹 램이 있습니다. 머튼은 나이 든 양으로 알고 있는데, 냄새가 날 것 같아서 그냥 킹 램으로 선택합니다. 우롱차를 한 잔 먼저 시키고... 야채를 원래 같이 줘야 되는데 여기는 따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일차 - 오비히로로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일차 - 오비히로로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2일

블로그를 닫고 유유자적하던 동안 일본 일본 일본 일본 태국 일본 일본 미국 일본 일본 등 많은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만 [......] 실제로 여행기를 쓴다거나 사진을 올린다거나 한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래서 이번에는 끽해야 4박 5일짜리고 하니 여행기를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보니 몇 장 없네요... 텍스트 여행기가 될 예정이지만 재미없어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13시 20분 출발 16시 도착하는 티웨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떠납니다. 오늘의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서 차를 타고 오비히로로 가서 숙박. 심플합니다. 16시 도착인데 뭐 많은 걸 할 수도 없습니다. 삿포로 같은 곳이 목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슈크림&커피가 90엔, 롯카테이 오타루운하점(六花亭 小樽運河店)[7]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슈크림&커피가 90엔, 롯카테이 오타루운하점(六花亭 小樽運河店)[7]

르타오에서 치즈케익과 파르페를 먹고 간 곳은 바로 근처에 있는 롯카테이 오타루운하점(六花亭 小樽運河店) 오비히로에 본점이 있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오타루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르타오 바로 근처. JR오타루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北海道小樽市堺町7-22 저희가 먹은 슈크림, 2층에서 슈크림(90엔)을 사면 커피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슈크림의 단면,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만들어두고 냉장보관하는 제품이라 슈가 바삭하지 않은건 아쉬웠지만 슈가 폭신&부드러워서 꽤 맛있었니다. 듬뿍 들어간 커스터드 크림도 우유랑 계란맛이 찐한 본격적인 맛 브랜드 커피의 맛도 나쁘지 않고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디저트 가게, 오타루를 돌아다니다가 잠

오타루 - 홋카이도는 오늘도 눈이 내린다죠

오타루 - 홋카이도는 오늘도 눈이 내린다죠

오늘은 여행 마지막 단계인 오타루 관광 이야기를 쓱쓱- 지난 삿포로 여행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지금은 3월이지만 일기예보를 보아하니 삿포로는 아직도 눈이 내린다니까 오타루 풍경도 별반 차이없을 거에요... 오타루하면 떠오르는 것이 1995년에 개봉한 일본영화 '러브레터'일 것입니다 아니 러브레터 때문에 오타루라고 하는 지명이 우리에게 매우 익숙해졌다고 봐야겠지요 영화안에서 나오는 눈덮인 마을의 정경이 인상적이고 거기에 유명한 '오겡끼데스까~'의 장면은 그야말로 클라이막스- 그러나 막상 오타루에 가보면 어디서 무엇을 찍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영화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으면 난감해질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북에 따라서는 영화의 어떤 장면을 어디에서 촬영했다고 소개되어 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