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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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비주얼이 매력적인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새날이 올거야|2017년 5월 12일

마술 공연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석진(고수)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정하연(임화영)이라 불리는 여인에게 빠져든다. 그녀는 얼마 후 이석진이 소속된 마술 극단 단장의 눈에 띄게 되고, 결국 이석진과 동일한 극단의 직원으로 정식 발탁된다. 동시에 이석진과 마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늘 같은 무대에 서서 함께 일하던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그녀가 부재 중인 상황에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배달되고, 그녀가 평소 신주단지처럼 소중히 간직해오던 가방 안에서 위폐 제작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동판이 발견되면서 이석진이 그녀에게 품은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한다. 한편 그녀로부터 자초지종을 전해들은 이석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석조저택 살인사건 - 완전히 망한 전반부를 딛고 일어서다!

석조저택 살인사건 - 완전히 망한 전반부를 딛고 일어서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9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한 이야기를 몇 가지 들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그냥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원래 이와 손톱 이라는 제목으로 준비 되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당시에 이미 촬영이 거의 다 마무리 되고 있었고, 결국에는 이 과정으로 인해서 그대로 개봉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사실 원작의 제목을 그대로 가

퇴마: 무녀굴 (2015)

퇴마: 무녀굴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일

2010년에 신진오 작가가 쓴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삼아 2015년에 김휘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신진명이 심리 치료와 심령 치료를 병행해 빙의 환자를 치료한 것으로 유명한데 어느날 절친한 선배 김주열이 아내 김금주의 심령 치료를 부탁하는 이메일을 보낸 뒤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어떤 강력한 원혼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홀로 살아남은 금주에게 무당 귀신이 붙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휘 감독은 본래 각본, 각색을 주로 맡았다가 2012년에 이웃사람을 통해 감독 데뷔를 했고, 2013년에 무서운 이야기 2의 감독 중 한 명이 되어 호러 장르를 파고들어 이번에 다시 호러 영화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2015년

무서운 이야기 2(2013)

무서운 이야기 2(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25일

2013년에 민동규, 김성호, 김휘, 정범식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보험 회사의 지하 비밀 창고에서 박부장과 신입사원 세영이 보험 자료를 조사하던 중, 세영이 접촉한 물건에 깃든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의 소유자라서 박부장이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자료를 넘겨주어 3가지 사건에 대해 듣는 이야기다. 작년에 개봉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3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444, 그 안의 3가지 이야기는 각각 절벽, 사고, 탈출이란 제목이 붙은 단편들이다. 전작이 해님 달님, 콩쥐 팥쥐 등의 전래동화를 베이스로 하여 현대판 공포물로 각색하고 비행 슬래셔, 좀비물 등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