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저택 살인사건 - 완전히 망한 전반부를 딛고 일어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9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한 이야기를 몇 가지 들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그냥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원래 이와 손톱 이라는 제목으로 준비 되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당시에 이미 촬영이 거의 다 마무리 되고 있었고, 결국에는 이 과정으로 인해서 그대로 개봉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사실 원작의 제목을 그대로 가
곽현화가 나오는 영화? "전망 좋은 집"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1일 |
이 영화도 사실 어디선가 끌어 올린 영화 입니다. 제가 포스팅거리가 부족한데다, 사진이 많은 작품 만큼 손이 덜 가는 포스팅도 드물거든요;;; 섹시 코미디라고 하던데,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흘러가는 영화가 될 지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비드 스트라이크 12화 리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18일 |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긴 한분가 끝나고 비비드 스트라이크도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모로 불안이 많긴 했지만 마무리는 나노하다웠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확실히 서로 진심을 다해 대립하면서 마음을 터놓는건 나노하의 전매 특허였으니까요 그 스케일이 극히 작아졌을 뿐이지 다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불만도 있고 불안도 있었습니다. 세계관을 차용한 것 까진 좋지만 그리 썩 잘 이용했다고 말하긴 어려운 점 결말까지 보고 나온 결론입니다만. 정말로 비비오나 아인하르트가 나올 필요가 있었던걸까요 나노하 세계관에 엮기 위해 일부러 넣었다고 치기엔 얘네 둘이 분량을 너무 잡아먹었습니다. 솔직히 얘네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도 될 수준. 심지어 중간에 비비오한테 린네가 지면서 임팩트도 다 가져갔습니다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 2017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8년 8월 31일 |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 2017 제작 미국 외 | 코미디 외 | 2018.03.15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마틴 맥도나 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 우디 해럴슨, 샘 록웰, 피터 딘클리지 실화인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고 아닌듯 하고..실화가 아니였음 싶은 영화. 우즈베키스탄 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본 쓰리 빌보드. 이 여배우 연기야 워낙 훌륭하고, 경찰의 무능함과 그 시대의 흑인과 약자들 부조리에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사람들.. 딸이 허망하고 억울하게 죽고 나서 바뀌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엄마 그리고 가족들.. 용서의 의미를 또 다르게 보여주는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도 한참 마음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