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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21일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이 영화가 개봉하기 한참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가 쓰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해서 시스템이 다운 되는 증상이 발생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이 문제를 해결 해야 할 듯 하기는 한데, 지금 제가 있는 곳 특성상 그걸 해결 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라는게 또 문제이기는 하네요. 언젠가 날 잡아서 손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원작이 길수록 영화화 하는 것이 힘들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번 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가 다양한 면들이 있으며, 동시에 무엇을 드러내 주는가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하는지 못 하는지가 원작과의 비교에서까지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는 아주 잘

[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3일

경화역 벚꽃열차를 보고 다시 여좌천에 들렸습니다. 새벽에만 보고 지나치기엔 예쁘게 핀 벚꽃들이 아른거려서~ ㅎㅎ 아직 오전이라 빛이 전체적으로 들어오진 않지만 이렇게 넘치는 벚꽃은 처음입니다. +_+)b 우선 데크따라 쭉~걸어보고 물길따라 걸어볼 생각입니다. 사람들도 엄청나더군요~ 주차 난이도가 급상승;;; 저번 주와는 달리 옆을 보면 길따라 점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점상도 막 세워지고 또 단속하고 바쁘더군요;; 여좌천은 다리가 많다보니 양쪽 나무들을 다 품고 찍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도 부부도 가족도 총출동~ ㅎㅎ 외국분들에게도 알려졌는지 작게는 친구들끼리 많게는 단체로도 오는 것 같더군요. 오오~ 정말 빼곡빼

웜바디스, 좀비의 탈을 쓴 흔한 로맨스

웜바디스, 좀비의 탈을 쓴 흔한 로맨스

ML江湖..|2013년 3월 21일

좀비물의 원형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양새로 나선 영화. 그냥 저런 좀비물이 아닌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며 메시지를 던지는 꽃거지 아니, 꽃좀비가 한 소녀와 사랑에 빠져 스크린을 또 다시 어슬렁댄다. 기존의 '좀비=호러'라는 전형적인 공식에서 탈피해 살아 있는 시체 좀비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발칙한 상상의 로맨스물로 장르적 변용을 꾀한다. B무비의 전형적인 좀비물은 그간에 슬래셔무비로 천착돼 인간을 무던히도 살육하고 잡아먹으며 공포감을 안겨온 게 사실. 그래서 취향을 타는 영화로 인식돼, 많은 홀대 속에서도 다소 매니아틱한 감성을(?) 일으키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해 왔다. 좀비물의 대부 '조지 로메로'가 쌓아놓은 그 좀비탑은 그렇게 대중적이진 않았지만, 아직도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7일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