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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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 라이칸의 반란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2009)
2009년에 패트릭 타투포우로스 감독이 만든 작품. 언더월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미국, 뉴질랜드의 합작이다. 내용은 600년 전에 라이칸과 종족 전쟁을 벌여 온 빅터의 뱀파이어 일족이 루시안을 거두어 기르면서 라이칸 일족을 노예로 만들었는데, 성인이 된 루시안이 빅터의 딸 소냐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금지된 사랑을 나누고 자유를 위해 탈출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연대상으로는 오리진. 즉, 시리즈의 기원에 해당한다. 시리즈 1탄에서 라이칸의 리더로 나온 루시안의 과거 이야기다. 2탄의 오프닝에 잠깐 나온 과거 시대가 주요 배경으로 중세보다는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세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햇볕 한 번 내리쬐지 않은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의 건재 하지만 아쉬운 판타지
그만의 색깔과 장기로 무장한 판타지한 영화 장르에 있어서 '팀 버튼'을 빼놓고선 말할 수 없다. 여기에 그의 페르소나를 자처한 '조니 뎁'과 만들어낸 앙상블은 그 자체로 환상적인 조합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가위손'부터 시작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리고 이번에 '다크 섀도우' 영화까지 무려 8번째로 스크린을 판타지하게 수놓는다. 그러니 팬들은 물론 무릇 기대치가 있기 마련..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기대치를 못 미친 느낌이 다분하다. 아닌가?! 팀 버튼의 건재함은 여전했지만, 초기작을 답습하며 신선함은 떨어지게 고집스런 색감만으로 판타지한 세계를 그렸으니, 이도저도 아니게 평타친 느낌이다. '마녀와 뱀파이어'가 주는 이 고전틱한 판타지 이야기는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 속에서 러블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