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포스트: 878
Tags

Posts

878 posts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장르소설 웹소설공모전, 썰랩 (썰Lab) 세 번째 이야기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장르소설 웹소설공모전, 썰랩 (썰Lab) 세 번째 이야기

자유분방 IT사진|2022년 4월 4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장르소설 웹소설공모전, 썰랩 (썰Lab) 세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봄이 시작되면, 다양한 공모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몇백 회 이상의 공모전에 참가를 해보니, 지금이 공모전 출품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봄이 찾아오고, 벚꽃도 피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TV 드라마를 보더라도 연애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누구에게나 연애 관련 이야기들은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쉬운 주제로 다양한 글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여 '썰랩' 공모전은 가볍게 참가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공모전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단순히 연애담을 풀어내기만.......

일드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2021년 최근 일본 드라마 (10부작)을 감상했다. 길어지는 병환으로 마음이라도 안정을 취하고자 계속해서 전반적으로 과격하지 않는 일본 드라마를 찾아서 보고 있는데, 이 작품은 얼마전 몰입해서 봤던 에 이어 재밌고 감상거리가 많아 좋았다. ​각기 다른 젊은이들이 쉐어하우스에서 살면서 좌절과 꿈을 키우는 다양한 이야기가 트렌디한 패션과 인테리어 등의 볼거리와 함께 과하지 않은 에피소드로 이어져 볼만했다. 특히 여자 주인공 의상이 내 개인 취향과 많이 맞아떨어져 보는 즐거움이 컸으며 깔끔하고 요즘 추세인 집안 분위기가 예뻐서 잠시 부럽기도 했다. ​인물간의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심리에 대한 자연스런 묘사를 잘 캐치하여 담았으며 구성원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미지의 세계로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26일

영제는 The Blind Man Who Did Not Want to See Titanic으로 조금 다른데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던 남자가 낫지 않았을지~ 는 차치하고 무슨 영화인가~ 싶었는데 시각이자 지체 장애인인 주인공이 도와주는 사람 없이 멀리 여자친구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짧지만 강렬한 작품이었네요. 시각 장애를 표현하는 듯한 연출도 좋았고 한국도 이동권에 대한 시위를 하는 와중이라 한번 추천할만한 핀란드 영화라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코 역의 페트리 포이콜라이넨 점자나 문자를 읽어주는 기계음 등은 많이 쓰였었지만 아예 주인공만 핀트를 잡고 다 날리는걸 고수하는건 뚝심이 대단했네요. 시각 장애를 좀 더 체험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

귀신의 향기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월 6일

2019년에 ‘이준학’ 감독이 만든 호러 로맨스 영화. 내용은 ‘동석’과 ‘지연’은 연인 사이지만 동석의 부모님이 교재를 반대해 동석이 유학을 떠나게 됐다가, 지연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로 하지만 끝내 만나지 못해서 홀로 떠나게 됐는데.. 실은 모종의 사고로 지연이 죽음을 맞이해 재회하지 못한 것으로, 지연이 자신이 살던 ‘무궁화 아파트’에 지박령이 되어 머무르면서 집 주위를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을 내쫓는 귀신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 이야기 중에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아 어느 한쪽이 귀신이 되어 산 사람과 귀신이 연애하는 이야기는 꽤 흔한 편이고. 아예 둘 다 죽은 귀신이었다는 설정도 귀신 로맨스의 클리셰라고 할 만큼 자주 차용되고 있어서 소재가 많이 식상한 편이